‘네트워크 카메라’ 분야의 엑시스 커뮤니케이션즈(한국지사장 윤승제, www.axis.co.kr)는 자체 개발한 라이트파인더(Lightfinder) 기술을 인정 받아 월스트리트저널(The Wall Street Journal)이 수여하는 ‘2012 테크놀로지 이노베이션 어워즈’의 물리 보안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라이트파인더 기술 예시
이번 시상식에는 인도, 유럽을 포함한 10개 이상의 국가에서 536개의 기업이 지원했다. 월 스트리트 저널 편집자 및 기자들이 이 중 172개 후보를 선정하여 벤처 캐피탈 회사, 대학 및 기업으로부터 독립적인 심사위원들에게 전달했다. 심사위원들은 ▲해당 분야에서 기존의 프로세스를 타파하는 혁신을 갖추었는가 ▲미미한 수준을 넘어서는 향상이 있는가 ▲큰 영향을 가져오는가 등의 기준으로 37개 수상기업 및 18개 카테고리 입상자를 선정했다.
이번 수상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라이트파인더 기술은 엑시스가 자체 개발한 것으로, 야간에도 추가 조명 없이 컬러 이미지를 제공해줌에 따라 언제 어디서나 고화질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는 네트워크 카메라의 기존 장점에 컬러 영상으로 주야간 모니터링에 보다 유용하다는 혜택을 더하게 된 것이다.

지난 해 엑시스는 라이트파인더 기술을 탑재한 카메라 AXIS Q1602/-E를 출시했다. 기존의 카메라와 달리 주간 및 야간에 모두 D1(720 x 576) 해상도의 고화질의 컬러 영상을 제공하며, 일광 및 적외선에서도 포커싱이 유지되어 보다 효과적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 어두운 곳에는 IR 조명기를 따로 설치해야 하지만 이 제품은 별도 조명 필요 없이 하나로 주야간 모두 커버 가능하므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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