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은 1920x1080 Full HD 해상도를 뛰어넘는 고해상도 TV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digitimes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55/ 60/ 65/ 75인치 Ultra HD(3840 x 2160) TV 패널의 양산을 2013년 1분기 내지 2분기로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전했으며, AUO와 Innolux Corporation 역시 2013년 1분기 Ultra HD TV 패널 양산을 계획 중인 것으로 전했다.
또한, AUO는 이미 도시바에 무안경 3D 기줄이 적용된 55인치 Ultra HD 패널을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2013년 1분기에는 소니에 65인치 패널을 비롯해 중국 TV 업체들에 다양한 Ultra HD TV 패널을 공급할 계획인 것으로 전했다.

최소한 4곳의 주요 패널 업체들이 2013년 들어 Ultra HD 해상도 패널을 양산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Full HD를 뛰어넘는 초고해상도 TV 경쟁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나, 현재 대부분의 콘텐츠들이 Full HD 급을 지원하는 상황이라 Ultra HD 해상도 TV의 판매가 시작되어도 보급을 위해서는 Ultra HD급 컨텐츠의 지원 확대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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