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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12-12-13 12:04
[뉴스]

기름에 튀겨도 멀쩡한 LaCie XtremeKey USB 3.0 플래시 드라이브 출시

스토리지 솔루션 업체인 LaCie에서 기름에 튀겨도 멀쩡한 USB 3.0 플래시 드라이브를 출시했다.

 

 

 

ZAMAC 합금으로 제작된 LaCie XtremeKey USB 3.0은 최대 10톤 중량과 -30℃ ~ 200℃ 내열성, 10미터 낙하 충격과 200m 방수를 보증한다.

 

 

 

최대 230MB/s의 성능과 AES 256bit 암호화 기능을 제공하는 XtremeKey USB 3.0의 가격은 32GB 모델이 미화 84.99 달러이며, 향후 64GB 모델 출시를 계획 중으로, 자세한 내용은 LaCie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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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2-13 13: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보통 물에 넣어도 괜찮다거나 그러는데 기름에 튀긴다니 ㄷㄷ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2-13 18: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대박..; 근데 이음새 부분의 고무 링이 다 되면 끝장날거 같은데...

꾸냥 / 12-12-16 23: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름에 튀기는 테스트라니, 신선하네요. ^^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2-20 10: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내구성도 중요하지만 고장이 일단 안나야..

송이송이 suejin993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2-20 23: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자레인지에 돌려보고 싶은 제품이지만 그럴 용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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