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과 스마트폰 및 태블릿 등의 스마트기기와의 경쟁에 직면한 PC 시장은 지속적으로 수요가 감소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PC 메인보드를 만드는 메인보드 제조사 역시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메인보드 제조사들이 시장 점유율을 늘리기 위해 가격으로 과잉 경쟁을 진행하고 있으나 시장 상황에 따라 2012년에는 이전해와 비교해 10-20% 가량의 수익이 하락할 것이라고 전했다. 일부 제조사는 이보다 더 큰 40%의 수익 하락을 예상하기도 했다.

ASUS는 2012년 2천 2백만에서 2천 2백 2십만개의 메인보드를 출하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는 전년대비 4-5%로 약간 하락된 수치라고 전했다. 그러나 수익은 전년대비 20% 가까운 하락을 예상했다.
기가바이트 (GIGABYTE Technology)는 2012년 전년대비 2백만개의 메인보드 출하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ASUS와 마찬가지로 수익은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ASRock은 2012년 1-3분기 사이 19.2%의 수익 증가가 이루어졌으나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1.55% 내외의 하락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순수익은 같은 기간 21.2%가 하락된 2천 7백 29만달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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