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가 원도폰7 버전대 단말기를 위한 윈도폰 7.8 업데이트가 실시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30일(현지시간), 노키아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자사의 윈도폰7 단말기에 대해 윈도폰 7.8 업그레이드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지원 기기는 루미아 510, 610, 710, 800, 900등이며 현재 루미아 900이 가장 빠른 업데이트 대상 기종으로 알려져 있다. 그외 기종들은 몇주에 걸쳐 통신사들의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업데이트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윈도폰 7.5 망고의 최신 버전인 윈도폰 7.8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폰8 버전 '아폴로'에서 제공되는 새로운 홈스크린, 개선된 UI등이 적용되었다.
업데이트될 윈도폰 7.8의 주요 변경점은 새로운 홈 스크린,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는 라이브 타일, 잠금화면의 배경 사진으로 Bing의 이미지와의 연동, 잠금화면보호, 20가지의 새로운 테마 컬러, X박스 지원, 익스플로러 보안 강화, MP3 벨소리 에디팅, 다국이 지원 개선등이다.
참고로 이미 루미아 510을 비롯한 여러 기기들의 경우 윈도폰 7.8이 프리-인스톨되어 출고되고 있다. 국내에 출시된 루미아 710의 경우 이번 업데이트에 해당되며 다만 KT는 아직 노키아로부터 기종별 업데이트 일자를 전달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구체적인 업데이트 날짜는 알 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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