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대표 이홍구, 이하 한컴)는 팬택의 스마트폰에 자사의 모바일 오피스 애플리케이션 '씽크프리 모바일-안드로이드 에디션(이하 씽크프리 모바일)'을 공급한다고 전했다.

한컴의 씽크프리 모바일이 탑재될 예정인 제품은 팬택의 풀HD 해상도를 지원하는 5.9인치 스마트폰 '베가 넘버6(모델: IM-A860)'로, 이번 계약을 통해 한컴은 국내 및 해외 시장에 출시되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의 팬택 스마트폰에 씽크프리 모바일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한컴은 팬택에 모바일용 씽크프리 외에 모바일용 한글 뷰어도 함께 공급하며, 이후 모바일 기기를 비롯해 다양한 기기에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공급 범위를 확대해갈 계획이다.
한컴의 이홍구 대표는 '팬택과의 이번 계약은 한컴의 ‘씽크프리 모바일’이 경쟁이 치열한 스마트폰 시장에서 모바일 오피스 분야의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다시 한 번 인정받게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한컴은 이후 클라우드와의 연동성, 협업 기능을 강화한 오피스 등 다각화된 솔루션을 차례로 발표하여 모바일/클라우드 오피스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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