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어제 iOS 6.1을 지원하는 탈옥툴인 Evasi0n이 배포된 이후 새롭게 업데이트된 Knowledge Base을 통해 iOS 탈옥의 위혐성에 대한 경고를 하였다.
이에 따르면 탈옥된 iOS 기기들의 경우 예기치 않고 빈번하게 기기간의 충돌이나 내장 앱 및 서드파티앱의 프리징, 데이터 손실등의 불안정성과 해킹등의 보안 취약성을 보일 수 있다고 언급하였다.

또한 일부 서비스 미지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문제, 그리고 배터리 수명이 짧아지는 등의 다수의 문제들을 야기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다만 이러한 애플이 경고에도 불구하고 iOS 6.x 탈옥툴은 배포된지 하루만에 170만대 이상의 기기에 설치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미국의 경우 탈옥은 불법은 아니지만 애플은 탈옥된 기기들의 서비스를 거부할 수도 있다는 입장이며 국내의 경우에도 애플이 인가하지 않은 앱을 쓰는 탈옥폰에 대해 애프터서비스에 대한 의무는 없기 때문에 무상 A/S는 불가능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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