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최근 안드로이드 개발자 페이지를 통해 2013년 2월 4일 기준 14일 동안 수집한 데이터를 기준으로 안드로이드 기기들의 OS별 사용 비율을 게시했다.

이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젤리 빈이 13.6%를 기록해 지난달의 10.1%보다 향상하였으며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는 29.1%로 지난달의 29%와 커다란 변화가 없었다.
젤리 빈의 점유율이 상승함에 따라 안드로이드 OS중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의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모습을보여준다.
진저브레드의 경우 두달전만해도 50%를 넘는 점유율을 보였지만 지난달은 47.6%로 크게 하락하였으며 이번 조사에서는 45.4%를 차지하였다.
이밖에 허니컴은 1.3% (지난달 1.5%), 프로요는 8.1%(지난달 9.0%), 에클레어는 2.2%(지난달 2.4%), 그리고 도넛은 0.2% (지난달 0.2%)를 기록하였다.
최근들어 출시되는 스마트폰의 상당수는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이상의 운영체를 기본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4.0 이상의 운영체제 점유율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또한 프로요 이전 운영체제는 업데이트가 거의 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결국 진저브레드 운영체제가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이상으로 대체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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