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4가 다음달 15일에 공개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된 것과 맞춰 갤럭시S4에 사용될 디스플레이가 이달 말 양산에 들어갈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6일(현지시간), 폰아레나에 의하면 삼성전자는 갤럭시S4에 채용될 5인치 풀HD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의 양산을 이달 말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디스플레이는 올해 CES 2013을 통해 공개된 바 있다.

또한 DDaily는 삼성이 양산에 들어갈 5인치 풀 HD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의 경우 지금까지 AMOLED 디스플레이를 위해 사용된 FMM 공정 대신에 다른 공정이 사용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이 공정은 FMM과 LITI 방식들을 결합한 것으로 다이아몬드형 픽셀 베열을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술은 차세대 갤럭시 노트에도 동일한 디스플레이가 장착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현재까지 알려진 갤럭시S4의 주요 스펙을 살펴보면 삼성이 자체개발한 1.8GHz 엑시노스5 옥타 프로세서, Mali-T658(8코어) GPU, 4.99인치 풀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적용된다.
이밖에 2GB 램, 1300만 화소 카메라, 3100mAh용량의 배터리, NFC, 마이크로SD카드 슬롯등의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며 운영체제는 구글안드로이드 4.1 젤리빈이 적용된다. 여기에 LTE를 지원하며 무선 충전 기능도 갖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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