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쉽 스마트폰인 갤럭시S4가 3월 중순에 발표되고 4월부터 판매가 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갤럭시S4로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유출되었다.
7일(현지시간), SamMobile은 HDBlog.it을 인용해 곧 출시 예정인 갤럭시S4의 두 통신사(국내 SKT, 미국 AT&T) 버전으로 촬영된 사진을 발견했다며 이를 공개하였다.

이 사진들의 EXIF 데이터를 통해 AT&T용 갤럭시S4(모델명 SGH-I337)과 한국판 갤럭시S4 (모델명 SHV-E300S)로 촬영한 것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언급하였다.
이 사진들은 Google+에 하루의 시차를 두고 각각 업로드 되었으며, 참고로 EXIF 데이터를 통해 해당 사진들은 최대 해상도에서 촬영된 것은 아니라고 전했다. (2048x1152 해상도로 촬영)

EXIF 데이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기술적인 내용은 두 모델의 카메라가 모두 F/2.2 밝기(갤럭시S3의 경우 F/2.6)라는 점과 초점 거리가 4.2mm(갤럭시S3의 경우 3.7mm)라는 점이다.
사진들중 일부는 책상 위에 있는 삼성 캘린더와 한글 키보드가 있는 것으로 보아 삼성전자 본사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다만 EXIF 데이터의 경우 손쉽게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신뢰성 부분은 좀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현재까지 알려진 갤럭시S4의 사양은 삼성 엑시노스5 옥타 (8코어) 프로세서, Mali-T658 (8코어) GPU, 4.99인치 슈퍼 아몰레드 풀HD 디스플레이, 2GB 램, 1080p/30프레임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1300만화소 후면 카메라, 720p 비디오 지원 200만화소 전면 카메라, 안드로이드 4.2.1 젤리빈 운영체제 제공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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