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사의 윈도우폰이 지난해 4분기 미국 시장에서 블랙베리를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8일(현지시간), 미국의 시장조사기관인 Strategy Analytics의 최신 데이터에 의하면 윈도우폰 운영체제(OS)는 지난 4분기 미국 시장에서 구글 안드로이드 OS와 애플 iOS에 이어 3위 자리에 올랐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블랙베리를 제친것은 2006년 이후 처음으로 결국 블랙베리 OS는 윈도우폰의 성장에 밀려 점유율 순위가 4위로 떨어졌다.
SA는 구체적인 점유율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다만 이번 분기에 블랙베리의 야심작인 블랙베리 Z10이 출시되어 윈도우폰이 3위를 차지하는 것은 한 분기에 국한될 것이라는 전망또한 나오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키아가 MWC 2013에서 버라이즌용 코드명 Laser 및 알루미늄 하우징의 더 가벼운 제품을 출시할 계획으로 알려지면서 3~4위 자리를 놓고 치열할 경쟁이 예상된다.
참고로 BGR은 다른 조시가관인 칸타르의 데이터를 인용해 4분기 윈도우폰 OS의 점유율은 지난 같은 기간보다 0.4% 상승한 2.6%라고 발표했다. 그에 비해 블랙베리 OS의 점유율은 지난해 보다 무려 5%나 하락해 1.1%를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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