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차세대 전략폰 '옵티머스G 프로 (Optimus G Pro)'의 디자인을 전격 공개했다. 
LG전자는 지난 12일부터 자사 페이스북을 통해 옵티머스G 프로의 디자인을 공개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이를 통해 공개된 옵티머스G 프로의 모습은 미니멀한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풀HD의 생동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옵티머스G 프로는 1920x1080 해상도를 지원하는 5.5인치 디스플레이와 쿼드코어 AP를 탑재한 LG전자의 첫 풀HD 스마트폰으로, 제품의 좌우 폭을 좁히고 베젤 두께를 최소화해 그립감을 향상시켰다. 제품 테두리는 유선형의 메탈 소재로 역동적인 이미지를 살려냈으며, 전면에는 미세하게 휘어진 곡면 유리의 '2.5D 글라스'를 탑재했다. 후면부에 적용된 디지털 큐브 패턴 효과는 빛의 각도에 따라 반짝거리는 패턴 효과를 통해 입체적인 느낌을 준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풀HD 스마트폰 옵티머스G 프로가 화질의 LG를 확실하게 각인시킬 것"이라며 "입체적 UX, 생생한 하드웨어는 물론, 차별화된 대화면 디자인으로 풀HD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LG 옵티머스G 프로는 2월말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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