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오늘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모바일월드콩글레스(MWC)2013을 앞두고 티저 영상을 공개하였다.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LG전자가 MWC2013에서 공개 예정인 스마트폰 라인업을 다루고 있는데, 영상내에 특별히 제품이 등장하지는 않지만 영상에서 강조된 L / G / V / F 가 MWC2013을 통해 선보일 라인업을 의미한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우선 L 시리즈는 유럽등의 시장을 대상으로 내놓을 라인업으로 이미 지난해 옵티머스 L3, L9등을 선보인바 있다.
L시리즈의 후속작인 L 시리즈 2는 LG의 독창적인 L스타일을 적용했고 스마트 LED 홈버튼, 이음새 없는 매끈한 레이아웃, 레이저 커팅등이 적용되어 전작에 비해 디자인, 하드웨어, UX등이 대폭 강화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MWC2013을 통해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으로는 지난달 러시아를 통해 선보인 옵티머스 L7 이외에 옵티머스 L3 2, 옵티머스 L5 2 등이다.
F 시리즈는 LG전자가 새롭게 선보이는 LTE 보급형 라인업으로 기존 옵티머스 LTE 1/2를 잇는 시리즈로 이번 MWC2013을 통해 평가를 받게 된다.
G시리즈는 LG전자의 플래그쉽 라인업을 의미한다. 지난 18일에는 지난해 글로벌 100만대 이상은 판매한 옵티머스G의 후속작인 옵티머스G 프로를 선보이며 본격적으로 풀HD 패블릿 시장에 진출하였으며 이번 MWC2013에서는 옵티머스G 프로가 전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V 시리즈에 대한 정보는 아직까지 알려져 있지 않지만 LG전자가 지금까지 출시한 스마트폰들과 명칭등으로 미뤄보았을때 '뷰' 라인업이 될 가능성이 높다.
LG전자는 지난해 2월 갤럭시 노트에 대응하는 옵티머스 뷰를 선보였으며 그해 9월 향상된 하드웨어 성능과 편의성을 갖춘 옵티머스 뷰2를 선보인바 있다. 이러한 정황상 MWC2013을 통해 옵티머스 뷰3을 공개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