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중국 메인보드 및 그래픽카드 제조사가 주력하고 있는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분야가 아닌 지속적인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는 태블릿 (Table) 시장에 보다 공격적으로 진입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중국의 메인보드 제조사로 알려진 Onda와 그래픽카드 제조사로 알려진 컬러풀 (Colorful), 그리고 또다른 그래픽카드 제조사인 갤럭시 마이크로시스템즈 (Galaxy Microsystems)는 최근 엔트리 레벨 태블릿 시장에 본격 진출하고 있으며 이중 갤럭시 마이크로시스템즈는 최근 협력관계에 있는 엔비디아 (NVIDIA)에 엔트리 레벨 태블릿 장치를 149달러 ($149) 이하에 공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 마이크로시스템즈의 새로운 태블릿은 Galapad로 알려져 있으며 7인치 IPS 터치패널과 엔비디아 테그라 3 (Tegra 3) 쿼드 코어 모바일 AP를 장착하며 160달러 ($160, CNY999)를 형성하고 있다.
Onda는 엔트리 레벨 태블릿 시장에 이미 진입했으나 다른 중국 화이트 박스 제조사와 경쟁하고 있다. 경쟁사의 제품 수요가 약화되면서 최근들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컬러풀의 태블릿 장치 브랜드 네임은 Colorfly로 7인치와 8인치, 9.7인치, 10.1인치, 13.3인치 등 다양한 모델을 출시했다. 최근 다만 체인텍 (Chaintech Technology)에 아웃소싱 생산을 통해 중국과 남부 아시아에 제품 공급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인보드 및 그래픽카드 제조사의 이같은 방향 전환은 기존 메인보드 및 그래픽카드가 PC 수요 감소 및 경쟁에 의해 수익성이 낮아진 것이 큰 영향으로 알려졌으며 이들 외에도 기존 메인보드 및 그래픽카드 제조사들은 지속적인 성장에 있는 모바일 기기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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