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올해부터 선보이는 '옵티머스 4대 시리즈'로 수익성과 성장성을 모두 챙기는 '투 트랙'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3'이 열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화질, 사용자경험, 하드웨어, LTE 기술력 등에서 경쟁우위를 강화시켜 올해 실적개선은 물론, 스마트폰 Top Tier 브랜드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본부장은 "투 트랙 전략은 지속적인 R&D 투자, 마케팅 효율화, 공급망관리 최적화, 원가경쟁력 강화 등에 바탕에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해 LTE 스마트폰 확대, 피처폰 감축 등의 체질개선으로 3년 만에 연간 흑자를 달성한 LG전자는 올해는 분기 평균 1,000만대의 스마트폰 판매 계획을 세웠다. LG전자는 4G와 3G, 선진시장과 성장시장, 프리미엄과 중저가 등의 시장 수요에 맞춰 시장 선도에 앞장서는 'G시리즈'와 '뷰(Vu:) 시리즈'는 프리미엄 전략으로 LG 브랜드의 위상을 높이고, 'F시리즈'와 'L시리즈'는 스마트폰 수요 확대에 따른 적시 대응전략으로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 또한 디자인과 사용자경험에서 LG만의 차별화된 '감성 혁신'으로 세계최고 UX 기업으로 도약, IPS의 차별화 경쟁력인 밝기, 저전력, 야외 시인성, 색정확성 등을 발전, 그룹 관계와와 협력해 디스플레이, 카메라, 배터리 등에 신기술과 신공법을 적용해 하드웨어 경쟁우위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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