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슨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코리아(www.wolfsonmicro.com)는 오늘 소비자 전자제품 음성 기술 업체인 센서리(Sensory)와의 협업을 통해 모바일 기기용 초저전력(Ultra-low power) 음성인식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신제품은 울프슨의 최신 초저전력 모바일 오디오 프로세서에 센서리 TrulyHansfree음성 제어와 음성 인식의 최신 기능을 탑재한 제품이다. 최첨단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와 디지털 시그널 프로세서(DSP) 기술이 결합된 플랫폼으로서 모바일 기기의 고성능 음성 기능과 핸즈프리 기능을 구현하는데 최적화 되어 있다.
울프슨의 HD 오디오 시스템온칩(SoC), ‘WM5110’은 울프슨의 Audio DSP ‘WM0010’ 과 ‘WM0011’ 과 마찬가지로 센서리의 TrulyHandsfree Solution을 구현하며, 이 제품들은 관련 시장에서 가장 강력하고 효율적인 HD 오디오 프로세서로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포함한 휴대용 전자기기에 고해상도 HD 오디오 음질을 제공한다.
센서리의 TrulyHandsfree 솔루션과 결합한 울프슨의 WM5110 및 WM0010과 WM0011은 매우 낮은 전력소모 성능과, 빠른 속도와 정확성, 신뢰성 및 잡음 제어 성능을 제공하며, 이 같은 특성을 이용해 진정한 실행 대기 상태의 음성인식 기술인 ‘올-웨이즈 온, 올-웨이즈 리스닝’ (always on, always listening)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최근 들어 음성인식에 기반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모바일폰의 필수 기능으로 자리잡았다. 이 같은 배경에는 향상된 음성인식 기술과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이 자리잡고 있다. 이미 상용화된 기존의 음성인식 기술은 대부분 사용자의 직접 조작을 통해 음성인식 기능을 실행하거나 백그라운드 대기 상태에서 음성으로 동작시키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사용자 조작의 경우 손으로 조작할 수 없는 상황이나 운전 중인 경우 사용상 매우 위험할 수 있으며, 대기 중 실행 방식은 배터리의 소모가 매우 크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울프슨과 센서리는 이번 TrulyHandsfree를 통해서 초저전력 플랫폼을 제공하여 기존의 문제점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하였다. 울프슨 마이크로닉스 오디오 솔루션 사업부의 래쉬 사호타(Rash Sahota) 부사장은 “울프슨과 센서리가 제공하는 초저전력 프로세서는 모바일폰에서 음성인식 기능을 사용하는데 있어 획기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라며, “이제는 음성인식 기능을 실행하기 위해서 사용자가 직접 디바이스를 조작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전혀 새로운 방식을 통해서 실생활에서 성공적인 음성 기반의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구현이 가능해졌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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