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3에서 5관왕에 올랐다. 삼성전자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MWC 2013에서 '최고 스마트폰상', '올해 최고 휴대폰 기업상', ''최고 모바일 기반 소비자 전자 기기상', '최고 모바일 장비상', 'CTO 선정 모바일 기술상' 등 5개 부분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모바일 전문 애널리스트와 기자들이 글로벌 주요 휴대폰 업체 및 이동통신 장비 업체들을 선정하는 '글로벌 모바일 어워드'에서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최고 스마트폰상', '올해 최고 휴대폰 기업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카메라 제품인 '갤럭시 카메라'는 '최고 모바일 기반 소비자 전자 기기상'을 수상했으며, '최고 스마트폰상' 후보에는 삼성전자 갤럭시S23와 갤럭시노트2를 포함해 애플 아이폰5, 노키아 루미아920, HTC의 드로이드 DNA 등이 올라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또한, 삼성전자는 LTE 분야에서도 '스마트 LTE 네트워크'로 '최고 모바일 장비상'과 'CTO 선정 모바일 기술상'을 수상해 휴대폰 뿐만 아니라 LTE 장비에서도 위상을 확고히 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LTE 네트워크는 기존 네트워크에 IT 서버를 결합하여 통신 성능을 배가시키고 사업자들의 신규서비스 창출을 가능하게 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삼성전자가 소비자와 전문가들에게 모두 인정 받는 최고의 휴대폰 회사임과 동시에 우수한 네트워크 장비까지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이동통신 업계 전체를 선도하는 최고의 기업임을 입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원하는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며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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