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최근 MWC2013을 통해 옵티머스 G/F/L/Vu 시리즈로 요약되는 차세대 전략 제품군을 선보바 있는데, 이와 더불어 LG전자의 신형 스마트폰 옵티머스 LTE3로 추정되는 기기 사진이 유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미국IT전문매체인 UnwiredView는 LG 옵티머스 시리즈의 차기작중에 하나인 옵티머스 LTE3의 유출 사진을 공개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옵티머스 LTE3의 모델명은 LG F260S로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되며, 실제로 지난달 3일 국립전파연구원에 LG F260S라는 이름의 기기가 전파인증을 통과했다.
현재까지 알려진 옵티머스 LTE3의 사양은 안드로이드 4.1.2 젤리빈 운영체제 기반에 720p(1280x720) 디스플레이, 듀얼 코어 퀄컴 MSM8960 프로세서, 2540mAh 배터리 등을 제공해 전작인 옵티머스 LTE2와 비교해 배터리 용량(2540mAh vs 2150mAh) 이외에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디스플레이 크기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전용 플립커버가 제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유출된 사진에는 플립 커버가 장착되어 있으며 플립커버에는 옵티머스 LTE3라는 문구가 명확하게 인쇄되어 있다.
한편 일부에서는 사진 속 기기의 모습과 사양등을 고려해 옵티머스 LTE3는 LG전자가 MWC2013을 통해 발표한 옵티머스F7의 국내버전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옵티머스 F7은 4.7인치 True HD IPS 디스플레이에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2GB RAM을 장착하였으며 2,540mAh 대용량 착탈식 배터리가 적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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