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LTE 스마트폰 글로벌 판매량 1,00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주에 LTE 스마트폰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1,000만대를 돌파했으며, 지난 해까지 한국, 미국, 일본, 독일 등 10여개 국가에서 LTE 스마트폰을 판매했고 올해 1분기 내에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 G'를 약 50개 국가에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올해 LTE 시장이 2억 7,500만대로 전년에 비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 프리미엄 LTE 라인업 'G시리즈'와 LTE 대중화를 견인할 'F시리즈' 양대 축으로 신흥 LTE 시장을 공략해 LTE 스마트폰 판매량을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대시킨다는 목표를 세웠다. 옵티머스 F시리즈는 LTE의 빠른(Fast) 속도를 처음(First)으로 즐기는 소비자들을 위해 올해 처음 출시될 글로벌 LTE 스마트폰 제품으로,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3에서 '옵티머스 F7'과 '옵티머스 F5' 등 2종을 선보인 바 있다. LG전자는 LTE 특허 세계 1위와 LTE 스마트폰 가운데 특허 등록율이 84%로 세계에서 가장 높으며, 이는 출원된 LTE 특허 품질이 좋다는 의미라고 언급했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부사장은 "LTE 스마트폰 1,000만대 돌파는 'LTE=LG'로 형성된 소비자들의 신뢰도가 제품 구매로 연결된 것"이라며 "LG전자는 차별화된 LTE라인업과 고품질 LTE서비스를 완비해 LTE 명가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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