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옵티머스 G (Optimus G)'의 배터리 성능 최적화를 포함한 주요 기능 향상을 포함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최근 진행했다.
옵티머스 G는 지난 1월 10일 젤리빈 (안드로이드 4.1)으로의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졌고 LG전자는 젤리빈 공개와 함께 향후에도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스마트폰 사후지원 서비스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옵티머스 G와 이전 및 최신 스마트폰의 젤리빈 업그레이드, 그리고 일부 기능 향상을 위한 주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이루어지고 있다.

젤리빈 업그레이드 이후 이번 3월 초에도 몇가지 성능 향상을 위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는데 이번 업데이트에는 아래와 같은 3가지 최적화 및 향상이 이루어졌다.
- 배터리 성능 최적화 - Wi-Fi 성능 향상 - 카메라 기능 향상
젤리빈 업그레이드와 달리 주요 업데이트는 무선으로 데이터를 받아 작업이 진행하므로 4-5분 내외로 빠른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며 사용자가 설치한 앱이나 자료에 따라 업데이트 시간은 약간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한편 LG전자는 지난 12월 옵티머스 LTE II에 젤리빈 업그레이드를 시작으로 2013년 1월 10일 옵티머스 G 젤리빈 업그레이드, 2월 26일부터는 옵티머스 뷰2에 대해서도 젤리빈 업그레이드를 실시한 바 있다.
또한 2011년 출시된 옵티머스 LTE 등의 기존 제품들도 젤리빈 업그레이드를 순차적으로 확대 실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젤리빈은 스마트폰의 터치 반응 속도도 개선과 웹브라우징, 화면전환, 앱 구동 속도 등이 향상되며 사용자의 단말에 저장된 검색 습관이나 위치정보를 파악해 날씨, 교통, 식당 등 주변의 정보를 사용자가 검색하지 않아도 알려주는 구글나우 (Google Now) 앱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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