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 www.fujifilm-korea.co.kr)는 어도비 시스템즈(Adobe Systems)와 협업으로 X-Trans CMOS와 EXR센서 기반의 로우(Raw)파일 이미지 처리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X-Trans CMOS는 후지필름에서 이미지 품질 향상을 위해 독자적으로 개발한 컬러 필터 배열이 적용된 센서로, 후지필름의 렌즈교환형 카메라 X-Pro1과 X-E1, 콤팩트 카메라 X100S와 X20에 탑재됐다.
어도비 시스템즈가 이번에 선보이는 어도비 포토샵 라이트룸(Adobe Photoshop Lightroom) 4.4와 어도비 카메라 로우(Adobe Camera Raw) 7.4에서 후지필름 X-Trans CMOS 센서가 탑재된 X100S, X20, X-Pro1, X-E1의 로우(Raw) 파일 처리를 지원하게 된다. 이에 따라 색재현력 강화는 물론 모아레 현상을 최소화 시켜 이미지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되었다.
후지필름 일렉트로닉 이미징 코리아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배재현 팀장은 “후지필름 유저들이 원했던 X-Trans 센서의 로우(Raw) 파일 이미지 처리를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후지필름 X시리즈 유저들이 더 좋은 이미지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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