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페이스북폰의 홈 스크린 이미지들이 유출되었다.
3일(현지시간), 9to5Mac을 비롯한 외신들은 HTC가 준비중인 페이스북폰의 내부 UI가 담긴 이미지들을 공개하였다.

페이스북은 4일(현지시간), '안드로이드의 새로운 홈'이라는 제목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 본사에서 열리는 이벤트를 통해 HTC와 협력해서 만든 안드로이드 기반의 페이스북 OS와 더불어 페이스북폰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HTC는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페이스북폰을 퍼스트라는 이름으로 출시할 전망이며, 유출된 이미지로부터 잠금화면에서 사용자의 페이스북 계정에 연결된 친구들의 쪽지나 부재중 전화, 연동된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을 누가 더 좋아하는지등의 안내가 포함되어 있다. 이는 기존 안드로이드 OS에서는 볼 수 없었던 기능이다.
또다른 이미지에는 앨범 기능을 사용중에 이를 공유하는 서비스를 보여준다. 피카샤, 구글 플러스, 페이스북, 트위터, 메신저 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으로도 공유가 가능하다.
9to5Mac은 페이스북홈이라 불리는 새로운 UI을 통해 대부분의 페이스북 기능을 별도의 전용 앱이나 웹사이트로 이동할 필요없이 OS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메뉴를 통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추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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