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이 운영하는 네이버는 4월 5일이용자들이 모바일 검색창에 좋아하는 유명인 등에 대한 응원 메시지를 보내 해당 검색어의 입력 순위를 다른 이용자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네이버가 정보를 찾던 검색 본연의 기능 이외의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로, 이용자들은 모바일 검색창을 하나의 소통 창구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팬(fan)의 입장에서 응원, 축하 등의 메시지가 오가게 되는 ‘유명인’, ‘웹툰작품’, ‘프로야구구단’ 등의 키워드와 ‘축하해요’, ‘사랑해요’, ‘힘내요’ 등과 같이 긍정적 키워드가 조합된 검색어에 대해 적용됐다.
NHN의 이태호 검색운영실장은 “네이버는 원하는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해 검색엔진을 정교화하는 동시에, 모바일 시대에 이용자들이 보다 Fun한 방식으로 네이버 검색을 활용할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내놓았다”며, “기존의 오프라인에서의 응원 및 축하 문화가 자연스레 웹상의 참여형 응원 문화로 반영돼, ‘팬심(fan心)’이 보다 긍정적으로 발산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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