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4가 국내에서 출시될 모델이 가장 높은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10일(현지시간), 해외IT전문 사이트 SamMobile은 갤럭시S4의 최신 벤치마크 결과를 공개하면서 삼성 엑시노스5 옥타코어 버전이 퀄컴 스냅드래곤 600 버전보다 크게 앞서는 것이 확인되었다고 보도하였다.
현재 갤럭시S3는 지역별로 3가기 버전들이 제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S4의 국제 버전(GT-I9500)은 엑시노스5 옥타코어 1.6GHz 프로세서를 탑재하였으며 LTE는 지원하지 않는다. 또한 미국 버전 (GT-I9505)은 스냅드래곤600 1.9GHz 프로세서가 장착되고 LTE를 지원한다. 그리고 한국에 출시되는 버전 (SHV-E300S)는 엑시노스5 옥타코어 1.8GHz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LTE를 제공한다.

SamMobile이 공개한 Antutu 벤치마크 결과를 보면 1.6GHz 엑시노스5 옥타코어 를 탑재한 국제 버전(GT-I9500)의 경우 28018점으로 1.9GHz 스냅드래곤 600 을 탑재한 미국 버전(GT-I9505)의 23607점보다 크게 앞서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갤럭시S4의 경우 엑시노스5 옥타코어를 탑재한 경우 더 뛰어난 성능을 보이는 것으로 유추해볼 수 있다.
다만 클럭 스피드가 1.6GHz에서 1.8GHz로 올라간 한국 버전(SHV-E300S)의 경우 아직 공식 테스트 기록을 나오지 않았지만 보다 높은 동작 클럭으로 3만점을 넘길 것이며, 이는 현재 출시된 스마트폰중 가장 빠른 기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삼성전자는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4를 25일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며 출시를 앞두고 예약 판매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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