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초고해상도 갖춘 새로운 하이엔드 태블릿PC '로마'를 출시할 것이란 소식이 전해졌다.
17일(현지시간), 그리스 웹사이트 테크블로그는 삼성전자가 10.1인치 크기의 초고해상도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새로운 태블릿은 코드네임이 로마(Roma)이며 현재까지 알려진 사양으로는 안드로이드 4.2 젤리빈 OS 기반으로 구동되며 1.7GHz 듀얼 코어 엑시노스5 프로세서 가 탑재되었다.
또한 GPU는 Mali-T604, 2GB 램, 16GB 내부 메모리, 후면 500만화소 카메라, 전면 190만화소 카메라, microSD 카드 슬롯(최대 128GB 지원), 9000mAh 배터리등을 제공하고 두께는 8.4mm, 무게는 583g이다.
특히 아이패드4를 능가하는 2560x1600 해상도의 10.1인치 터치 스크린을 갖추고 있어 아이패드4의 264ppi보다 높은 298.9ppi 픽셀 밀도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아직까지 이 제품의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지만 최근 갤럭시탭3가 10.1인치와 8인치 규격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보도에서 갤럭시탭3 보급형 사양을 갖출 것으로 알려지면서 삼성전자의 하이엔드 태블릿PC를 추가로 준비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되었기에 충분히 신빙성은 높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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