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차세대 안드로이드 5.0 키 라임 파이가 넥서스4 LTE 버전에 최초 적용되어 공개될 것이란 소식이 전해졌다.
21일(현지시간), 해외IT매체 슬래시기어(Slashgear)는 구글이 오는 5월에 개최되는 구글 개발자 포럼인 I/O을 통해 차세대 운영체제가 적용된 성능이 향상된 넥서스4를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구글의 새로운 운영체제인 '키 라임 파이'는 구글 I/O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이를 적용한 최신 스마트폰이 넥서스5가 아닌 넥서스4 LTE 버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넥서스5 제조사로 예상되었던 HTC는 최근 페이스북과 협력한 페이스북 폰을 내놓으면서 다른 폰을 제작할 여유가 없고 모토로라는 차기작인 X폰의 경우 넥서스가 아닌 다른 브랜드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하였다. 이와 같은 이유로 HTC나 모토로라의 경우 넥서스5를 제작할 가능성이 낮다고 전했다.
따라서 구글은 새로운 넥서스5를 선보이는 대신, 기존에 3G 모델로만 출시되었던 넥서스4를 LTE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한 후 여기에 새로운 운영체제인 5.0 키라임파이를 적용해 공개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또한 새롭게 출시될 넥서스4 LTE 버전은 내장 메모리는 32GB이며 여전히 microSD카드 슬롯은 제공되지 않는다. 출시는 넥서스4 처럼 올 11월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구글 개발자포럼은 오는 5월 15일(현지시간)부터 17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