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지난 2월 MWC 2013에서 선보인 자사의 새로운 태블릿 '엑스페리아 태블릿(Xperia Tablet) Z'의 북미 시장에서의 예판이 시작되었다.
엑스페리아 태블릿 Z는 이미 일본에서 발표된 바 있으며 용량은 16GB와 32GB 두 동류료 가격은 각각 499달러와 599달러로 책정되었다. 예판이 진행되는 5월 24일까지 주문하는 고객에게는 무료 크레들이 제공된다.

소니 엑스페리아 태블릿 Z는 10.1인치 풀HD 1920x1200 디스플레이, 1.5GHz 스냅드래곤 S4 Pro 프로세서, 2GB 램, 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및 200만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하면서도 두께는 6.9mm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NFC 모바일 결제 서비스와 방수/방진 기능을 지원하며 운영체제의 경우 안드로이드 4.1을 탑재했지만 곧 4.2로 업데이트가 될 예정이다.
한편 소니 엑스프레이아 태블렛 Z는 지난 9일, 국내 전파 인증을 통과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소니는 지난 12월에 국내에 최초로 출시한 태블릿인 엑스페리아 태블릿S가 사용자들로부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엑스페리아 태블릿 Z에 대한 출시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아직 출시 여부나 시기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가 없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