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올 하반기에 출시할 것이 유력한 갤럭시 노트3로 추정되는 사진 및 일부 사양이 공개되었다.
28일(현지시간), 폰아레나는 중국 사이트 MyDrivers을 인용해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3에 3GB 램을 장착할 것이라도 전했다. 최근에 출시된 전략폰인 갤럭시S4의 경우 램 용량이 2GB인 점을 감안하면 한단계 더 앞선 사양을 갖출 것이 예상된다.
현재까지 알려진 갤럭시 노트3의 사양은 당초 예상했던 6.3인치가 아닌 5.99인치 풀 HD 아몰레드 디스플레이가 장착되고 엑시노스5410 옥타 (2.0GHz 코어텍스 A15 쿼드코어 프로세서 + 1.7GHz 코어텍스 A7 쿼드코어 프로세서) 프로세서, 3GB 램, microSD 카드슬롯, 안드로이드 4.2.2 젤리빈 운영체제등을 제공한다.

한편 MyDrivers는 갤럭시 노트2와 함께 놓여 있는 갤럭시 노트3의 사진을 입수하였다며 이를 공개하였다.
외형상으로 갤럭시 노트3는 전작인 갤럭시 노트2와 비슷한 디자인에 화면 크기만 커진 모습인데 일부에서는 진위 여부가 의심되며 실제로 갤럭시 노트3의 사진이 맞다고 해도 이는 개발 단계일 뿐 최종 디자인이 될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하였다.
이에 대한 근거중 하나로는 공개된 사진 하단에는 제품 모델명이 i9500으로 개제되어 있는데 이는 갤럭시S4의 해외 버전의 모델명이며 기존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모델명은 GT-N으로 시작되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오는 9월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국제가전박람회(IFA) 2013'을 통해 갤럭시 노트3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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