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5S가 6월에 공개될 예정이라는 전망이 통신사 내부 자료를 통해 유출되었다.
29일(현지시간), 프랑스IT사이트 nowhereelse는 일본 통신사 KDDI에서 유출된 것으로 보이는 문건을 단독 입수했다며 이를 통해 애플 아이폰5S가 6월 20일에 발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문건에 따르면 KDDI는 6월 20일부터 아이폰5S의 예약 판매를 받을 예정이며 7월에 소매점을 통해 정식으로 유통이 될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애플이 6월 10일~14일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웨스트에서 개최하는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WWDC) 2013을 통해 아이폰5S를 공개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해당 문건에는 아이폰5S의 주요 변경점들이 요약되어 있는데, 이를 통해 카메라 성능이 기존 800만화소에서 1300만화소로 올라가며 플랫폼은 새로운 UI가 적용된 iOS7이 탑재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아이폰5S 생산 지연 요인중에 하나였던 지문 인식 기능 역시 포함되는 것으로 명시되어 있다.
다만 이 문서가 KDDI에서 만들어진 것인지 분명하지 않기 때문에 신뢰성 여부는 좀더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팀 쿡 애플 최고 경영자(CEO)는 1분기 실적 결산에서 올 가을전까지는 신제품을 공개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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