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는 복안 카메라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펠리칸 이미징 이란 회사에 투자를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펠리칸 이미징은 복안 렌즈 등 하드웨어는 제조하고 있지 않지만, 이 회사의 소프트웨어는 여러 개의 작은 렌즈를 하나의 카메라로 취급하는것을 가능하게 한다. 비록 이 기술을 탑재한 노키아의 카메라는 아직 등장하지 않았지만, 펠리칸 이미징은 한번 찍은 사진의 초점을 마음대로 변경하는 패턴의 이미지 영상을 공개했다.
복안 렌즈는 사람이나 포유류처럼 홑눈이 아닌 곤충의 눈과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이런 겹눈 구조는 가만히 있어도 넓은 범위를 인식할 수 있고, 빠른 움직임도 포착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근경, 원경 거리에 상관없이 모든 보이는 것을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는 '무한심도' 기능, 그리고 위 영상과 같이 한번 찍은 사진을 촬영 이후에 임의로 초점을 변경 할 수 있도록 해 준다.
노키아는 지금까지 휴대폰 카메라에 많은 투자를 해 오고 있으며, 4100만 화소 카메라 탑재 퓨어뷰 808이나, 앞으로 출시 될 EOS등 강력한 카메라 성능을 가진 휴대폰 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