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스타트랙 인투 다크니스(Star Treck into Darkness) 티저 영상과 결합한 티저 영상을 선보인 Acer의 새로운 노트북이 공개되었다.
이번에 공개된 모델은 하이브리드 컴퓨터를 표방하는 Aspire R7로, 기본적으로 노트북의 형태를 띄고 있지만, 일반 노트북과 같은 정면 사용자 뿐 아니라 화면을 돌려 맞은편 사용자에게 내용을 확인시켜줄 수 있는 Ezel 힌지를 채택해 노트북은 물론 태블릿 방식의 활용이 가능하다.
Aspire R7은 15.6인치 Full HD 해상도의 터치 패드 디스플레이와 백 라이트 키보드, 코어 i5 3337U 또는 코어 i7 3537U 프로레서, DDR3 6GB 메모리, 500GB 하드디스크와 캐싱용 24GB SSD, 지포스 GT 750M 그래픽, 돌비 홈 시어터 v4 사운드 시스템을 지원한다.
추가로 2개의 USB 3.0과 1개의 USB 2.0, D-SUB/ HDMI/ DisplayPort, SD 카드 리더, WiFi와 블루투스를 지원하며, 가장 얇은 부분의 두께 28.5mm, 무게 2.4kg이며, 4.5 베터리 시간을 지원하는 Aspire R7은 스웨덴 지역에 오는 6월 중 8890 크로나(약 152만원) 가격으로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