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의 새로운 메인스트림 스마트폰인 엑스페리아 SP가 미국 온라인 스토어에서 프리오더를 시작했다고 AndroidCentrol이 보도했다.
알루미늄 프레임을 채용한 엑스페리아 SP는 1.7GHz 듀얼코어 스냅드래곤 S4 Pro 프로세서, Adreo 320 GPU, 1GB 램과 8GB 내장 메모리를 갖추었다.

또한 800만화소 Exmor RS 후면 카메라와 2,370mAh 내장형 배터리, 그리고 안드로이드 4.1 젤리빈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특히 소니 HD Reality Display라고 불리는 720p 해상도의 4.6인치 디스플레이가 사용되었으며 microSD 카드 슬롯을 통해 용량을 확장할 수 있다.
한편 이 제품은 850/900/1900/2100MHz 주파수 지원을 통해 HSPA+, LTE 밴드 1,2,4,5를 지원한다. 이는 AT&T와 T-Mobile의 주파수를 모두 지원하지 못하기 때문에 AT&T의 경우 LTE를 사용할 수 없으며, T-Mobile의 경우 1700MHz HSPA+을 이용할 수 없다.
이 제품은 5월 20일부터 배송되며 가격은 언락상태로 무약정으로 $489.9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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