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에서 현재의 종이를 대신한 디지털 종이를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techon에 따르면 소니에서 개발중인 디지털 페이퍼는 A4 용지급의 13.3인치 크기로, 새로운 교육과 작업 스타일을 정립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니에서 개발 중인 디지털 페이퍼는 13.3인치 크기에 3:4 비율인 1200x1600 해상도의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채택하였으며, 두께 6.8mm, 무게 358g, 마이크로SD 슬롯과 WiFI 연결을 지원하고, 디스플레이는 16단계 그레이스케일 표현이 가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완전 충전 시 사용 시간은 최대 3주(WiFI Off, 하루 1시간 PDF 파일 보기, 필기 5분 기준)로, 디지털 페이퍼의 터치 패널은 광학식과 전자기 방식이 결합되었으며, 스타일러스 펜으로 글자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것처럼 메뉴 화면 사용이나 페이지 넘김이 가능한 것으로 소개되고 있다.
소니의 디지털 페이퍼는 네트워크롤 통해 파일 공유를 위한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2013 회계연도 하반기에 와세다 대학과 협력해 실제 교육 과정에서 필드 테스트를 거쳐, 2013 회계연도 내에 상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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