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초 HTC에서 출시한 풀HD 스마트폰인 HTC 버터플라이의 후속 모델이 출시될 것이라는 단서가 포착되었다.
20일(현지시간), 폰아레나는 HTC 버터플라이의 후속작으로 예상되는 'HTC 버터플라이 S' 라는 이름의 스마트폰이 User Agent Profile XML 파일에서 발견되었다고 전했다.


해당 파일은 제품의 이름과 해상도등 단편적인 정보만 제공하고 있다. 이 기기는 HTC 버터플라이와 동일한 1920x1080 해상도의 스크린을 장착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기존과 동일한 5인치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루머의 의하면 HTC 버터플라이 S는 플래그쉽 모델인 HTC One에서 제공되었던 BlinkFeed, 울트라픽셀 카메라 센서, 스테레오 스피커와 같은 기능을 채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HTC 버터플라이 S의 출시 시기는 미지수이지만 소식을 전한 폰아레나는 올해 3분기내 출시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참고로 지난해 7월, HTC는 국내 시장에서 완전히 철수하였으며 그로 인해 HTC 버터플라이의 경우 언락폰 형태로 구매대행 형식으로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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