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권위있는 소비자잡지인 컨슈머리포트가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G 프로'에 대해 호평하며 "갤럭시노트2의 훌륭한 대안"이라고 평가하였다.
20일(현지시간), 컨슈머리포트는 모바일폰 리뷰 게시판을 통해 '옵티머스G 프로'를 소개하는 기사를 기재했다.

해당 리뷰에서 "옵티머스G 프로는 대화면 스마트폰의 현재 챔피언이라고 할 수 있는 갤럭시노트2와 비교했을때 합리적인 가격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스타일러스펜 없이 손가락으로 갤럭시노트2의 마술을 실행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리뷰에서 컨슈머리포트는 옵티머스G 프로의 크기, 액정, 배터리와 같은 하드웨어적인 부분에 대한 언급을 하였다. 갤럭시노트2보다 가볍고 얇으면서도 액정에 대해서는 '밝은 햇빛에서도 선명하게 보인다'라고 평가했다. 또한 3140mAh용량의 배터리는 하루종일 사용해도 부족함이 없다고 전했다.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에서는 퀵메모, Q슬라이드등 옵티머스G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던 기능들이 그대로 적용되어 있으면서 전면카메라와 후면카메라를 동시에 촬영하는 '듀얼레코딩 기능'이나 TV등을 조작할 수 있는 'Q리모트'등의 새로운 기능에 대해서도 언급하였다.
결론적으로 옵티머스G 프로가 큰 액정 화면을 갖운 스마트폰의 챔피언인 갤럭시노트2의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히며 스마트폰의 기능이 완벽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충분히 가치가 있는 것들이라고 극찬하였다.
옵티머스G 프로는 지난 10일부터 이동통신사업자 AT&T를 통해 미국에서 판매 중이다. 미국 판매 가격은 2년 약정 기준 200달러로 갤럭시노트2보다 100달러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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