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Toshiba)가 19nm 2세대 공정을 이용한 낸드 플래시를 개발했다. 도시바는 보도자료를 통해 2세대 19nm 공정을 이용한 2bit/cell의 64기가비트(8GB) MLC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개발했으며
5월부터 양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신제품은 지난 2011년 4월에 샌디스크(SanDisk)와 공동 개발한 1세대 19nm 공정과 달리 주변회로의 연구를 통해
2bit/cell MLC 64Gb 낸드 플래시 메모리로는 세계 최소 크기인 92㎟의 칩 사이즈를 실현했다. 또한 도시바 자체의 고속 쓰기 회로
방식으로 쓰기 속도 역시 세계 최고 수준인 25MBs를 제공한다. 도시바는 같은 공정을 채용한 3bit/cell 제품의 개발도 진행하고 있으며, 2013년 2분기에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eMMC 대응 컨트롤러를 새로 개발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에도 3bit/cell 제품을 출시하고 SSD 대응도 향후 진행시켜 노트북 PC에
탑재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