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가 최근 컴퓨텍스를 통해 공개한 한손에 쥘 수 있는 소형 윈도우8 태블릿이 예약 판매에 들어갔다.
10일(현지시간), 씨넷은 미국 최대의 인터넷 서점 및 쇼핑몰인 아마존과 대형 유통매장 스테이플에서 에이서 '아이코니아 W3'의 예약 주문을 받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아이코니아 W3은 최초로 8인치 크기로 출시되는 윈도우8 기반의 소형 태블릿 PC로 지난주에 끝난 컴퓨텍스 2013에 공개되어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아이코니아 W3은 1280x800 픽셀 해상도를 지원하는 8.1인치 디스플레이와 1.5GHz로 동작하는 인텔의 Z2760 아톰 듀얼코어 프로세서, 전후면 200화소 카메라, 2GB 메모리를 제공한다.
그외 최대 64GB 저장 공간을 제공하며 마이크로SD 카드 슬롯을 갖추고 있어 32GB까지 추가가 가능하며 마이크로 USB 포트와 마이크로 HDMI 커넥터, 오디오 잭이 포함되었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8시간이며 무게는 1.1파운드다.
가격은 32GB 모델은 379달러로 아마존과 스테이플 모두 동일한 가격이며 64GB 모델은 아마존에서 429달러에 판매가 되고 있다.
다만 씨넷에 따르면 스테이플은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배송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지만 아마존의 경우 현재 배송시 3~5주가 소요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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