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사카이 켄지, www.sony.co.kr)는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방수 캠코더에 프로젝터가 탑재된 방수 프로젝터 핸디캠 HDR-GWP88 및 전천후 풀 HD 디지털 레코딩 쌍안경 DEV-50V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HDR-GWP88(이하 GWP88)은 하이엔드급 성능으로 호응을 얻었던 방수 핸디캠 HDR-GW77의 후속 제품으로 방수, 방진, 방충, 방한 등 더욱 향상된 내구성과 셀프 레코딩 등의 특화된 촬영 성능은 물론이고 빌트인 프로젝터 기능까지 탑재했다.
기본적으로 5미터 충격 방지 기능과 함께 수심 10m의 깊은 물 속에서 최대 60분 동안 촬영 가능한 방수 기능, 영하 10도의 저온 환경에서도 동결을 방지하는 방한 기능을 갖추고 있어 여름철 수영장, 해수욕장 등 수중 환경 뿐만 아니라 스키, 스노우 보드 등 겨울철 야외 활동 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엑스모어(Exmor) R CMOS 센서와 소니의 비욘즈(BIONZ) 이미지 프로세서를 채용하여 빛이 거의 없는 저조도 환경에서도 고감도의 생생한 풀 HD 영상을 촬영할 수 있으며, 2,040만 스틸 이미지 촬영을 지원한다.
F1.8의 밝은 소니 G렌즈를 탑재하여 해변이나 설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시원한 화각으로 담을 수 있으며, VCL-HGE08G 와이드 엔드 컨버전 렌즈 옵션 사용 시 넓게 펼쳐진 장관의 광활한 풍경도 손쉽게 한 화면에 담을 수 있다.
이외에도 망원이나 움직임이 많은 수중 촬영 시 흔들림을 최소화하는 ‘뉴 광학식 스테디샷 액티브 모드’를 채용하여 일상 생활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웃도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고화질 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고품격 AVCHD 영상 포맷과 함께 인터넷이나 웹에서 사용하기 편리한 MP4 영상 포맷을 제공하여 영상 촬영의 편의성 및 활용성을 높였다.
함께 출시된 DEV-50V는 소니가 세계 최초로 선보인 디지털 레코딩 쌍안경 DEV-5보다 30% 더 작고 가벼워 실용성 및 촬영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236만 화소의 OLED 뷰파인더, 생활 방수 및 방진 기능, 하이퍼 게인 등을 탑재하여 야외에서 최대 2.5Km까지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촬영 환경을 제공한다.
빠르고 정확하게 초점을 잡아주는 AF(자동초점, Auto Focus) 기능과 ‘뉴 광학식 스테디샷 액티브 모드’를 통해 최고 배율의 망원에서도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놓치지 않고 관찰 및 촬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야생 동식물이나 자연의 환상적인 풍경을 60P 프로그레시브 모드의 풀 HD 영상 또는 2,040만 화소의 DSLR급 고해상도 스틸 이미지로 담을 수 있다.
DEV-50V는 왼쪽, 오른쪽 각각 독립된 2개의 렌즈에 엑스모어(Exmor) R CMOS 센서와 소니의 디지털 이미징 기술력이 집약된 G렌즈, 비욘즈(BIONZ) 이미지 프로세서를 채용하여 생생한 화질의 2D 영상뿐만 아니라 3D 풀 HD 영상 촬영까지 가능하다. 특히, HDMI 단자를 연결하면 3D 기능을 제공하는 TV에서 DEV-50V로 촬영한 영상을 3D로 감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탁월한 고해상도와 전작 대비 33배 향상된 콘트라스트 성능을 갖춘 236만 화소의 XGA OLED 트루 파인더(Tru-Finder) 뷰파인더를 채용해 실사에 가까운 뛰어난 고화질을 구현하는 등 디지털 쌍안경의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 올렸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소니만의 독보적인 디지털 이미징 기술력으로 탄생한 핸디캠 신제품 2종은 지금까지 찾아볼 수 없었던 강력한 성능과 야외 활동에 적합한 내구성, 실용성을 고루 갖춘 혁신적인 제품”이라며, “야외 활동이 잦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다양한 소비자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품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 소니스토어 홈페이지(www.sony.co.kr/stor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