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메이커 라이카는 APS-C 센서 탑재의 컴팩트 줌 카메라 '라이카 X 바리오'를 발매한다. 단초점 렌즈를 탑재하는 라이카 X2와 마찬가지로 독일에서 제조되며, APS-C 크기의 1620만 유효 화소 CMOS 센서를 채용하고 있다.

렌즈 고정식 모델로 렌즈는 35mm필름 환산 28-70 상당이며, 라이카 바리오 엘머 F3.5-6.4/18-46 mm ASPH 줌 조작은 수동이며 렌즈 경통에 포커스 링을 갖추고 있으며, 최단 촬영 거리는 30Cm이다.
바디 상부의 다이얼은 라이카 X1과 X2와 마찬가지로 셔터 속도와 조리개 모두 A 위치에서 자동이며, 임의의 숫자로 맞출 시 셔터 속도/조리개 우선 혹은 수동 노출이 가능하다. 바디 상단 오른쪽에는 동영상 버튼이 있으며, 최대 1920*1080/30프레임 MP4 녹화를 할 수 있다.
라이카M과 비슷한 디자인을 갖추고 있으며, 상단 덮개는 라이카 M과 같이 알루미늄을 깎아내는 방식을 채택했다. 팝업식 플래시는 지금까지 라이카X 와 같이 갖추고 있다. 촬영 후 확인할 수 있는 액정은 3형 92만 화소이다.
ISO감도는 100에서 12800까지 지원되며 셔터 속도는 30초에서 1/2000초, 연속 촬영은 초당 5~7프레임, SDXC/SDHC/SD카드 저장을 지원한다. 크기는 133mm*73mm*95mm이며, 무계는 본체 594g, 촬영시 628g이다. 또한 구입 시엔 사진 편집 프로그램 포토샵 라이트룸이 번들된다.
발매된 일본 현지 가격은 341250엔으로 책정됐으며, 6월 20일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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