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IT 전문브랜드 듀란(www.duran.co.kr)에서는 6월 17일 캐주얼한 레저활동가들을 타깃으로 하는 아웃도어용 소형 캠코더 아쿠아캠을 출시한다.

콤팩트한 크기로 휴대 및 장착이 용이한 동영상 촬영장비를 지칭해 스포츠캠, 액션캠이라고 하는데,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고화질의 영상 이미지로 담아낼 수 있기 때문에 익스트림 스포츠 매니아들 사이에서부터 유행하였다. 과거에는 단순히 몸에 부착이 가능한 캠코더에 머물렀으나, Wi-Fi 연계와 동영상 공유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발전하면서 야외 활동을 즐기는 젊은층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으며, 최근에는 블랙박스 용도로도 사용이 확장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아쿠아캠은 유저 인터페이스를 최대한 단순하고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도록 만들어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외관 디자인은 손에 들고 촬영하기에 그립감이 뛰어나고, 차량이나 자전거에 블랙박스로 장착하기에도 용이하다.
기존 액션캠과 달리 방수케이스 없이도 실용방수 기능이 있어 추가적인 액세서리 부담도 없을 뿐 더러 무게도 경쟁사 대비 35% 더 가벼워 야외 활동에 있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Wi-Fi를 이용한 자체 개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녹화와 동시에 핸드폰 모니터를 통해 프리뷰가 가능하다. 모니터가 없다는 액션캠의 단점을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연계를 통해 해결했다.
또한, 보다 저렴한 20만원대의 판매 가격을 책정하여 복잡한 액세서리 없이 그동안 가격 부담으로 인해 액션캠 구입을 망설였던 사람들의 부담을 덜었다.
듀란의 한병국 매니저는 “아쿠아캠은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되어 세계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라고 설명하며, “아쿠아 캠을 시작으로 듀란에서는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IT 제품군을 선보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아쿠아캠은 듀란 쇼핑몰 홈페이지(www.duran.co.kr)를 통해 17일부터 구매 예약을 진행하며, 20일부터 순차 발송된다. 쇼핑몰 오픈 기념으로 선착순 구매자 100명에게는 방수 기능이 있는 가죽 케이스 및 스트랩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아쿠아캠 가격 25,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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