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한국에서 미러리스 카메라 PEN 시리즈의 플래그십 모델 E-P5를 7월 12일에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올림푸스 PEN E-P5는 지난 5월 국내 발표회를 가진 미러리스 디지털 카메라 신제품으로 클래식한 디자인에 1/8000초 셔터 스피드,
2x2 다이얼, Wi-Fi 사진공유, 5축 손떨림 보정 등 향상된 하드웨어 성능 및 다양한 기능, 그리고 편의성을 갖춘 모델이다. E-P5의 전체적인 느낌을 완성하는 주요 라인은 세계 최초 하프 프레임 SLR 카메라 올림푸스 PEN F의 디자인을 잇되 금속 소재로
현대적인 느낌을 더했고, 편안하고 안정적인 사진촬영을 위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이 적용된 그립, 바닥을 제외하고 나사 하나 보이지 않도록 마감된
바디 등 플래그십 미러리스의 이미지를 추구했다. (관련정보: 올림푸스, 미러리스 카메라 PEN 시리즈 플래그십 E-P5 공개) PEN E-P5는 먼저 7월 12일에 17mm F1.8 렌즈가 포함된 17mm 렌즈킷이 발매되며, 18일부터 14-42mm 렌즈킬,
뷰파인더 포함 17mm 렌즈킷도 구매 가능하다. 색상은 블랙, 실버, 화이트 총 3가지이고 가격은 PEN E-P5 바디는 120만원, 바디와 14-42mm 렌즈킷 130만원, 바디와
17mm 렌즈킷 145만원이며, VF-4 전자식 뷰파인더와 17mm 렌즈가 포함된 패키지는 165만원에 판매된다. 올림푸스한국 영상사업본부 이승원 본부장은 "이번 출시되는 올림푸스 PEN E-P5는 미러리스 그 이상의 최고급 사양으로 PEN의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며 "정식 발매를 기다려온 소비자들은 물론 전문가층에게도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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