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올해 말이 되기 전까지 플렉서블 OLED (Flexible Organic Light Emitting Diode) 패널의 대량 생산 및 해당 패널이 적용 된 스마트폰의 생산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tom's hardware에 의하면 LG는 지난 4월 플렉서블 OLED 패널을 공개하면서 대량 생산을 실시할 것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투자 자금을 높이고 모바일 기기용 스크린으로써 기능을 제공하도록 결정하는 등 보다 본격적인 자세를 드러냈다.
LG의 플렉서블 OLED 패널은 경기도 파주시의 LG디스플레이 공장에서 생산 될 예정이며 이미 LG전자 계열사들을 비롯해 다른 기업들에 샘플이 출하 된 상황이다. 다만 본격적인 생산은 올해 4분기부터 시작 될 것으로 보이며 매월 12,000개의 패널이 제조 될 것으로 전망 된다.
한편 플렉서블 OLED 패널이 스마트폰에 어떻게 적용 될지에 대한 정보는 아직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으나 지금까지 드러난 플렉서블 OLED의 특성을 고려한다면 기존 제품들에 비해 충분히 차별화 되는 제품이 출시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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