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S2 필드 테스트 최종보고서
글 : 다오
S2 필드테스터 김일규 / universe@korea.com
INDEX :: -1.외형-
-2.내부모습- -3.LCD는?-
-4.조립~ 조립!- -5.기타-
-6.마치며-
-들어가면서..-
요즘 우리 주변에서는 소형화 바람이 불고 있다. 핸드폰, 시디피 등의 각종 전자제품들부터 그 외 다른 제품들까지 작아지고 있다.이
소형화 바람 속에 컴퓨터
부품들도 예외가 아닐 수 없는데 메인보드, 로우 프로파일 타입의 확장 카드들.. 이런 각종 부품들 속에서도 가장 소형화가 눈에 띄게 나타나는 것은
컴퓨터 케이스이다.
예전 같았으면 미니 케이스를 가지고 있으면 조립하기도 불편하고 또 M-ATX 타입의 메인보드를 구하기도 힘들어서 별루..; 라고 말해버릴
경우가 많이 있었다. 하지만 요즘 세컨 PC 또는 HTPC 의 개념이 도입 되면서 미니ATX 타입의 각종 메인보드들이 여러장 출시가 되었고
또한 한 가정에서 2대의 컴퓨터를 보는 경우도 드물지 않게 볼 수 있다. 이 경우 한 대의 PC는 보통 거실에 두거나 할 텐데 빅타워의
케이스나 일반 미들 타워 케이스의 경우에는 공간도 많이 차지하고 주변 물건들하고도 쉽게 어울리지 않을 수 있다.
그래서 나온 케이스들이 Mini 또는 Slim-Atx 사이즈의 케이스들이다. Slim-Atx 사이즈들의 케이스들은 대부분 디자인이 심플하고 깨끗하다.이번에
필드테스트를 하게된 SImbadda 의 S2 케이스도 미려한 외관에 심플함을 주된 요소로 출시된 케이스라고 생각된다.
1. Simbadda S2 케이스의 외형
케이스는 보통 무겁기에 택배라던지 각종 운송수단으로 보내는 경우가 많다.
케이스를 택배로 받고 보니까 생각대로 박스에는 약간 파이거나 한 자국이 있었다. 그래서 설마 하며 케이스의 포장을 풀어 보았는데 다행이
케이스에는 별다를 흠집이나 상처는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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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m Case S2 사양
고품격 LCD 슬림 케이스 S2 |
케이스 형식 |
Slim type |
크기 |
145 x 345 x 350mm(WxHxD) |
5.25" 드라이브 베이 |
1 개 |
3.5" 드라이브 베이 |
3 개 |
슬롯 |
4 개 |
슬라이딩 CD-ROM 베이 |
1 개 |
전면(측면) 포트 |
기본 내장(1394, USB, AUDIO Ports) |
전원공급기 |
정격 200W(SFX 파워, 무소음 쿨러) |
장착가능 메인보드 형식 |
Micro ATX, Flex ATX 타입 |
특장점 |
1. 화려한 LCD Indicator
2. 볼베어링 쿨러 2개(무소음)
3. 다기능 전면 포트
4. 일반 PCI 카드 장착가능
5. 시스템 온도 감지
: |
-케이스 포장 상태-

-케이스의 포장을 풀었을 때-

(그림을 클릭 하시면 큰 그림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케이스의 포장을 풀고 보니 케이스 도장의 기스를 막으려 보이는
보호 비닐이 감싸고 있었다.
-케이스의 정면-

Slim-ATX 시리즈는 s1 s2 로 나뉘어져 있는데 중에 s2 케이스가
개인적으로는 심플해 보인다.
다만.. 3.5인치 드라이브 베이는 막아두고 필요한 사람일 경우 그 막아둔 것을 열게 해서 사용하게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케이스 전면 LCD 및 추가 포트-

Simbadda 의 S2 케이스 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라고 볼 수 있는
LCD 이다.
-케이스의 5.25/3.5인치 전면 패널 부분 -

-그 중 5.25 인치 베이의 뒷 부분-

5.25인치 베이의 앞 부분은 스프링으로 자동으로 열리고 닫치게 끔 설계
되어있다. 하지만 스프링이 그렇게 강해 보이지는 않는다. 혹 잘못해서 세게 열리거나 할 경우에는 스프링이 늘어나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케이스의 뒷면-

공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통풍구와 일반적인 모습의 패널 그리고 4개의
슬롯을 볼 수 있다.
2.케이스의 내부 모습
-케이스의 내부-
1.내부 모습

파워와 5.25인치 베이를 제거 하고 찍은 사진이다 메인보드를 장착하기 위해서는
5.25인치 베이를 제거한 후 장착해야 한다.
역시 슬림케이스인 만큼 공간이 매우 작다
2.앞 부분 판넬 제거 후 모습

3.5인치 베이와 5.25인치 베이를 제거하지 않은 상태 - 핸드스크류를 사용해서 편하게 조립할 수 있다.
케이스 밑 부분에 80mm 팬을 장착할 수 있게 끔 하였다.(옵션)

제거하는 모습
3. 5.25인치 베이와 3.5인치 베이

ODD나 HDD 의 장착/탈착 면에서도 다른 일반 케이스에 뒤지지 않는 편의성을
제공해 준다.
특히 3.5인치 베이 부분에 손잡이를 마련해 둔 점이 눈에 뜨인다.
4.기본 제공 파워

200W 미니 규격의 파워 이고 다른 파워와는 달리 LCD 전원 연결선이 있다.

P4 지원 및 AMD 지원이라고 써있고 온도에 따라 팬 스피드가 조절 된다고
한다. 또한 전원 온/오프 버튼도 존재 한다.
5.제공 되는 부품

후면 부 팬2개(60mm - 하드웨어 모니터링은 지원 안 함)와 전면 팬 보호대

제공 되는 팬은 볼 베어링 쿨러이고 DC12V 에 0.10A 암페어 이다.

그 외에 볼트와 매뉴얼, 브라켓 등. 특이한 것은 스피커가 케이스에 고정이 아니라
따로 제공해 준다는 점이다.
6.각종 케이블

i3e1394 연결 케이블 . Audio 케이블, Usb 연결 케이블

LCD 전원 연결 케이블, 전원 케이블, HDD LED 케이블 etc.
3. Key Point - S2 LCD 패널 -
예전에 문 라이트 케이스를 샀었을 때 가장 눈길을 끌었던 요소가 전면에
있는 고휘도 LED이 였다.
이렇듯 S2 케이스에서도 사람들의 시선을 가장 끌 수 있는 것이 바로
LCD 라고 생각된다.
-작동 화면-
전원 꺼져 있을 경우(MODE1의 경우) - 현재 시간을 나타내 준다.

전원을 켰을 경우

현재 시간, 케이스 온도, HDD 동작표시 등 각종 정보가 나온다.
(단 FAN 의 경우에는 그래픽 표시는 되는데 실제로는 작동유무를 알지 못한다.)

mode 버튼을 한번 누르면 컴퓨터를 사용한 시간이 나온다
밝기는 불을 꺼놓은 상태에서도 글자를 식별할 수 있을 정도로 선명하였다.
-LCD 회로 부분-

회로 윗 부분에 있는 MODE 변경 스위치로 모드 변경을 할 수 있다.
MODE1: 컴퓨터의 On, Off에 상관없이 항상 조명이 켜짐(Default)
MODE2: 컴퓨터의 On시에만 조명이 켜짐
-온도 센서-

온도 센서 - 주의 사항에 온도 센서를 콤포넌트나 철판에 닫지 않도록 하라고
있었지만 공간이 좁은 탓에 쉽지가 않았다.
4. 실제
조립 시 편의성 및 불편한 점
케이스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화려한 외관보다 조립이 얼마나 편한가 그리고 조립을
할 때 부상의 위험이 없는가 라고 생각한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케이스가 TH1100 과 문라이트 케이스 인데 두 케이스 다
Slim-ATX 케이스가 아니므로 직접적인 비교의 대상이 되지는 못해서 실제 조립을 하면서 느낀 주관적인 면을 쓰고자 한다.

조립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은 다른 케이스 보다는 조립하기가 까다롭다는
것이었다. 내가 사용한 케이스들이 미들 케이스이거나 빅타워 케이스 쪽이라서 그렇게 느꼈을지 모르지만 예전에 한번 조립한 NEC 케이스 때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특히 ODD를 설치 시에는 쿨러에 닫지 않을까 조심조심하면서 설치를 해야 하였다.
설치한 시피유가 슬롯 타입이라서 그나마 괜찮았지만 슬롯 타입인 아닌 소켓타입일 경우에는 ODD 가 쿨러의 일부를 덮는 경우도 있다고 알고
있다. 이 경우에는 그냥 사용하거나 평소 때는 별 문제는 없겠지만 오버를 해서 사용하거나 날씨가 더울 경우는 신경을 써야 할 듯하다.

깔끔하게 선 정리를 하면 좋겠지만... 좀 ^-^;;

맨 밑에 보이는 가장 긴 카드는 디지털오디오 4ch 사운드 카드인데 좀
아슬아슬하게 장착하였다. 카드의 길이가 긴 경우에는 맨 아래 슬롯이나 맨 위 슬롯에는 장착하기가 조금 곤란하다^-^;

쿨러 전원선의 경우에는 시피유 뒷 편으로 선 정리를 했다. 파워 전원선의 경우에는
너무 길지도 않고 짧지도 않고 적당하였다.
케이스 앞에 약간 날카로운 부분은 있었지만 조립을 하면서 상처가 생기거나 하지는
않았고 제공해 주는 매뉴얼은 있었지만 그 내용이 좀 빈약해서 몇몇 궁금한 점을 해결하기에는 좀 모자라는 부분이 많았다.
5. 기타
-확장성-


1. 로우 프로파일 타입의 확장카드를 사용하지 않고 일반 확장 카드를 사용하게 끔
설계한 점
2. 전면에 각종 포트(i3e1394 , Usb, Audio)를 배치해서 좀더 쉽게
사용이 가능하게 한 점
3. 3.5인치 베이 2개 제공과 FDD , 5.25인치 ODD 베이를 모두
제공한 점
은 가장 큰 강점이다. 하지만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닌데

1. 전면 포트 중에 i3e1394 를 연결선이 너무 짧다는 문제
내가
사용하는 i3e1394 포트가 오디지에 있는 것인데 그것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뒷부분 까지 연결선이 가야 하는데 선이 짧아서 연결 할 수가
없었다.
2. 3.5인치 베이 문제
3.5인치 베이중 윗 부분에 있는 것은
별 이상이 없지만 5.25인치 아랫 부분에 존재하는 3.5인치 슬롯 부분은 장착하는 시피유의 종류와 쿨러의 크기에 따라서 사용이 가능할 수도
불가능 할 수도 있다는 문제 이다.
-공기의 흐름-

전면부 팬 하나 후면부 팬 2개의 일반적인 구성으로 내부의 공기는 어느
정도 흐름이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내부의 IDE 케이블이나 전원선의 배치와 각종 콤포넌트의 설치 유무에 따라서 영향을 많이 받을 것으로
보이고

또한 시피유의 타입이 슬롯의 경우에는 60mm 쿨러와 시피유와의 거리가 가까운
부분도 영향을 줄 것이라 생각된다.
6. 내가 생각하는 장점/단점
<장점>

1> 조립을 보다 쉽게 하게 하기 위한 요소들(ODD, HDD, 핸드스크류)
2> 깔끔한 마감질
3> 전면 각종 포트와 일반 카드와의 호환성(로우 프로파일이 아닌 점)
4> 전면 정보 제공 LCD
<단점>
1> 5.25인치 밑에 3.5인치 HDD 장착 문제
-이 문제에 대해서 홈페이지의 Q/a 를 찾아보니까 현재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샤시를
개량 중에 있다고 써
있었습니다(S1).-
2> I3e1394 포트 확장선 길이 문제
3> 조금은 부실한 매뉴얼
필드
테스트 기를 마치며.. S2 케이스를 사용하면서 예전에 보아왔던 슬림
케이스의 이미지를 버릴 수 있었습니다. 예전의 미니 케이스 들은 크기만 작고 내부 구조나 확장성 등에서 좋은 않은 환경을 보여 주었지만
다오코리아의 Slim-ATX S2 케이스의 경우에는 적절한 확장성과 조립의 편의성을 동시에 제공해 준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혹 글 중에서 잘 못된 부분이 있을 경우에는 알려 주심 수정 하겠습니다.
필드 테스트를 진행 할 수 있게 해 주신 보드나라에 감사 드립니다.
*여기까지 부족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말 즐겁게 보내세요*
By 김 일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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