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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3-07-24 01:41
[社說]

국내에서 만날 수 없는 제품들, 방법은 없는가?

 
[社說] 국내에선 만날 수 없는 제품들, 방법은 없는가?

 

현재

ABIT사는 작년 고가였으면서도 히트작에 속했던 KG7과, AT7-MAX시리즈의 출시로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매니아들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이 인기를 이어갈 수 있는 KT333장착의 KX7-333R이나, KT400장착의 KD7, KD7-RAID등은 국내에 출시되지 않았다.

 

이뿐만아니다. BD7의 고급형 버전인 BD7-RAID나 BE7-RAID등도 국내에서는 출시되지 않았다. 당시 RAID버전들이 인기를 끌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 제품을 기다렸던 것을 생각하면 국내출시 실패는 다소 아쉬운 부분이었다. 이뿐 아니라 현재도 SI7, SI7-G, BD7-E, BE7-RAID, BH7-E, BD7-II RAID등의 제품들이 출시되지 않았거나 출시될 예정이 없다.

 

nForce2 Ultra 400계열이 AMD시장을 석권하고 있지만, AU13 Master이상급의 제품을 국내에서는 찾아보기 어렵다. DFI의 LANPARTY NFORCE나, Leadtek의 nForce2 Ultra 400 超値典臟版 역시 국내에 판매되지 않는다. 판매된다면 매니아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을만한 제품이고, 이미 수입사측에 지속적으로 제품출시여부를 묻는 글과 전화가 오고있다는 점에서 의아스럽기 그지없다.

 

 

상황

수입사측에서는 규모의 경제를 예를 들어 그 불가함을 이야기한다. 해당 제품들은 초기 100장정도를 소화하기가 어려운 제품들이고, 소화하더라도 재고부담 및 여러 사정때문에 그정도의 수요라면 공급하기가 어렵다는 논리를 펼친다. 100장정도를 수입하더라도 반드시 EMI를 받아야 하고, 수백만원의 EMI비용을 고려한다면 이는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는 충분히 인리가 있는 논리이다.

 

또 수입사들은, 고가형 제품일수록 국내에서 가격 맞추기가 어렵기때문에 난색을 표한다. 대만 본사를 기준으로 볼때 100장정도는 양에 차지도 않는 주문이기에 가격을 좋게 주지도 않을 뿐더러, 거기에 여러 부대비용을 더하면 가격은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올라간다는 것이다. 실제로 우리는 ABIT의 MAX시리즈가 얼마에 팔리는지 적나라하게 보았다.

 

그러나 거꾸로 생각해보면, 일부 매니아성 커뮤니티에는 외국에 나갈일이 있는 유저가 있으면 구입을 대행한다든가, 해외에서 직접 구매해와 공동구매하는 등의 비공식 루트를 통해 제품을 사고 판다. 이런 유저들이 분명히 있기에 100여장 정도를 소화하기 어렵다는 것은 별로 납득이 가지 않는다.

 

사실, 이는 따지고 보면 규모의 경제의 논리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이다. 수요가 없으면 당연히 공급이 없다. 그러나, 소수라는 이유만으로 자신이 써보고싶은 제품을 사용하지 못하는 것은 본인 입장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문제임에 분명하다.

 

 

원인

이는 다른 각도에서 생각하여보면, 한국시장이 상당히 한쪽으로 치우쳐져있는 시장이라는 것과 매니아를 대상으로하는 마켓 쉐어가 극히 적다는 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단서 중에 하나다. 현재 용산의 월 메인보드 판매량은 월 10만장 ~ 15만장 사이. 이 시장에서, 특정 유저를 대상으로 하는 매니아성 품목이 단 100장도 팔기 어렵다고 하는 것은 시장의 쏠림현상이 상당히 심각하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기도 하다.

 

구조적인 문제에서 나타나는 가격의 문제도 있다. EMI제도는, 타국에서 수입되는 모든 전자제품들의 전자파 품질측정등을 주 목적으로 하지만 실제로 대부분의 국가에서 운영되는 EMI 같은 제도들의 속뜻은 국내 산업을 보호하려는 의도가 짖다. 만약 수입가 10만원의 제품 100장만 수입한다는 경우가 되면, 총 수입액은 1천만원이다. 여기에 각종 운송비가 더해지고 약 200 ~ 300만원하는 EMI검증절차를 거치면 수입원가는 적게잡아도 1300이상 뛰어오른다. 해외에서 11만원정도에 판매된다는 가정하에서, 국내에서는 14만원정도에 구입해야 한다. 당연히 수요가 없을 것이다.

 

그외에 회사입장에서 본다면 수요가 적은 제품들은, 제품을 출시하여 판매하면서 이루어지는 노력에 비해 얻는것이 별로 없다는 문제도 있다. 영리가 회사의 목표이기에, 이점에서는 무엇이라 이야기할 수 없다.

 

 

대책

소비문화의 다양성이 빨리 정착되어야 한다. 아무리 수요가 없는 제품이라도 현재 용산 입장에서 최소 총 500장 정도 만이라도 판매가 가능한 제품이라면 수입사 입장에서 마다할 리가 없다. 매니아성 제품의 수요가 있다는 것은 수요가 메이저 시장쪽으로 쏠려있지 않고 균형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기에,  이는 시장의 건전성에도 큰 도움이 된다. 메이저 시장으로 쏠려있는 현재 용산에서는, 그 메이저 시장이 붕괴될 경우 대체 시장이 없기 때문에 전체 시장이 붕괴될 소지를 안고 있다. 다양한 소비현상은 결국 시장을 건전하고 튼튼하게 만든다. 이웃 일본의 시장이 그런 예라고 할 수 있다.

 

천편일률적인 수입사들의 조직이나 행태도 개선되어야 한다. 특정회사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메이저 수입사들도 반드시 있어야 하지만, 매니아성 제품들만 취급할 수 있는 인력과 조직을 갖춘 중소규모 수입사들의 존재가 더욱 절실해지는것은 이런 이유에서다. 확실한 A/S와 회사의 신뢰도만 있다면 매니아성 제품만 전문으로 취급하는 중소규모 수입사들의 존재도 확실히 필요하다.

 

이제 한국에서도 모사를 통해 OCZ의 메모리와 CORSAIR의 메모리가 국내에 공급된다고 한다. 물론 양적인 면에서는 타사의 제품과 비교할 바가 안될 것이다. 물론 단종 이후의 사후처리에서 어떤 평을 듣느냐가 중요한 변수가 되겠지만, 현재 이런 그들의 노력에는 그동안 OCZ와 CORSAIR 메모리를 찾아왔던 유저들을 위해서, 또 다양한 시장의 수요를 위해서도 좋은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또, 굳이 일반수입 형태를 고수하지 않고 다양한 형식을 통해 공급하는 방식만 찾으면 이는 쉽게 해소될 수 있다. 벤치마크 사이트의 공동구매도 좋은 예다. 국내 공식 수입원이 있는 회사의 제품이 수입원 사정상 정식 수입이 힘들다면, 벤치마크 사이트의 공동구매를 이용해 선수요를 창출하고, 이에 맞는 갯수만 수입하는 선주문 후수입 공동구매도 가능하다. 당연히 수입원에서 보증을 하였으니 A/S는 가능할 것이고, 수입원에서는 별다른 노력없이 소비자에 대한 하나의 이벤트 혹은 서비스를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상부상조할 수 있는 점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소비문화의 다양성과, 다양한 제품이 서로 경쟁하는 시장이 비로소 건전한 시장이다. 수요가 없다고 매도되지 않고, 소수의 이용자라도 그들을 배려하는 마음만 갖는다면, 다양한 형식을 통해 얼마든지 시장의 다양성은 형성할 수 있다. 수입원을 비롯한 업계 종사자들에게 이런 열린 마인드를 가지도록 작은 바램을 담아 보내본다. 또한 이런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호응을 하여주는 소비자들의 마인드도 중요하다. 이들의 열린 마인드가 시장을 더욱 성숙하게 하고 건전하게 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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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으음 / 03-07-24 1: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등... 역시 밤에 이루어지는가?
으음 / 03-07-24 1: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프라이스워치 가격이 올라온것때문에 올라온글이 아닌가 싶군요.
으음 / 03-07-24 3: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개인적으로는 BE7-RAID를 기다렸었는데 안나오더군요.--;
근데 보드나라 클럽에서 언젠가 쓰신다는 분을 뵌거 같군요.
각설하고...
허큘리스,캐노퍼스 같은 회사들도 이제 우리나라에서는 더이상 볼수 없는 벤더들이죠..
아.. 그리고 100장이야기에 대해서 잠깐.
100장 들어오면 비싸지기 때문에 장사가 안된다 라고 하시고.. 그 이유로 EMI비용등을 드셨는데..
"100장정도를 소화못한다는건 이해가 안된다."라고 쓰신내용과는 논리적으로 전혀 안맞는거 같은데요. --;
게다가 제가 유통을 모르긴 하지만...
100장이상을 소비할수 있다고 쳐도..
그게 만약 110장이 되면...
제조사에서 110장으로 주나요? 안줄꺼 같은데.. --; 그리고 준다고 해도 110장이나 100장이나 똑같을꺼 같다는...
그리고 또하나 용산에서 팔리는 월 메인보드 판매량이 10만장~15만장이라고 하셨는데.. 근거를 좀 알고 싶습니다.
제 계산으로는 절대 나올수가 없거든요.. OEM시장 판매량이 포함된게 아닌가 싶은데요..
(우리나라의 시장을 OEM:Retail을 8:2로 두고(대강이정도로 들었음.) 리테일 최소 10만장이면 일년이면 120만장... OEM시장이 대략 4배정도 크다는걸 감안하면... 일년에 600만대의 컴퓨터가 팔린다는 어이없는 숫자가 나오네요.. --;)

최홍진 (only4u84) / 03-07-24 3: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우움..리테일 시장이..그렇게 작았나요?
용산에 갈때마다 사람 많아서 좀 큰줄 알았는데..
1년에 600만대..가능한 댓수 아닐까요?
개인만 컴터 쓰는것도 아니고..
기업들도 있는데..^^*
학교두 있구여..
600만대..충분히 가능할 수 있겠는데요?

저만 해두..일년에 보드 3~4번 바꾸는데..-0ㅡ
글픽카드 일년사이에..5개 바꿨구..
씨퓨는 4개..스피커 3번..모니터 세번..;;

쓸데 없이 많이두 바꿨네여-0ㅡ
최승옥 / 03-07-24 3: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글쓰신 이의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보다 다양한 제품을 접할 기회를 잃는 다는 건 소비자에게는 불행이겠지요. 하지만 수입사나 유통사에서도 많은 부담을 떠안으면서까지 일을 추진하기란 어렵다는 점 또한 납득이 갑니다.

끝으로 보호하려는 의도가 짖다. => 짙다
마켓 쉐어가 '적다' 보다는 '작다' 가 맞지 않을까요? ^_^;

감자나무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3-07-24 3: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월 10 ~ 15만장이라는 수치는 작년 4월 ~ 12월 통계이구요, 리테일 수치만 포함된것이 아니라, 용산을 통하는 OEM수치도 포함이 된 것입니다. 즉, 대기업인 삼성이나 LG, 삼보등을 제외한 중급규모 이하의 OEM은 전부 용산을 통해서 OEM됩니다.
으음 / 03-07-24 11: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 역시 OEM을 포함한거였군요.. ^^;;;
근데 어차피 풀스펙보드가 OEM에 들어갈 가능성은 0%에 가까운데.. OEM판매량은 빼고 계산했어야 옳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only4u님.. 600만대는 절대 불가능 수치입니다. --;
우리나라가 4500만명가량인걸로 아는데.. --;
4인 일가구로 계산하면 1100만명... 근데 PC보급률은 현재 70%대였나? 하여간... 뭐 절대 100%아닙니다.. --;
그렇게 되면 가정에 있는 PC들이 매년 1번씩 바뀌어야 한다는 소리죠. --;
의외로 아직도 셀 300이런게 많은걸 생각하면. --; 불가능!
으음 / 03-07-24 11: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확실한 A/S와 회사의 신뢰도만 있다면 매니아성 제품만 전문으로 취급하는 중소규모 수입사들의 존재도 확실히 필요하다.

->이거 사실상 불가능 하지 않나요?
매니아성 제품만으로 수입을 한다면 엄청난 가격상승이 있을테고 그렇다면 또 보나마나 외국가격하고 비교할테구요.. --;
그럼 당연히 비싸다는 이야기 나오면서 욕만 바가지로 먹고 수익내기도 힘들고.. --;
차라리 대형 수입사들이 이벤트성으로 수입하는게 훨씬 현실성있어 보입니다.
흐으음 / 03-07-24 12: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윗글에 대한 의견..
이미 그런류의 부품들이 시장에 조금 있습니다.. 정직한
컴퓨터에서 수입하는 안텍파워 라든가 반텍의 악세서리들
그외 꽤 있습니다만.. 이런류는 불량률이 낮으니깐 보드류에
비해 손쉬울거라고 생각되구요.. 보드류의 소량 수입은
근본적으로 비쌀질게 당연하고 매니아급 유저라면 사소한
가격에 목숨걸지 않습니다.. 저도 올해초 NF7-S 수입안한다고
해서 일본구매대행업체를 통해 구입하였고 22만원 가량 들었
습니다만(게다가 리비전 1.0) 별다른 탈도 없고 리비전 2.0
이 정식 출시된 마당에도 꽤나 레어보드임에 기분좋고 리비전
2.0에 꿀리지 않게 잘 되어 기쁩니다.. 말이 옆으로
샜는데.. 보드나라에 들리시는 분들이라면 대충 보드가격이
어떻게 되는지도 아시겠고 국내 A/S여건상 A/S기간내에 거의 1:1교체임을 아신다면 고가격에도 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리드텍의 nforce2 리미티드 에디션 구입하고 싶은데
수입 안한다니 무척 실망스럽고.. 총알장전해서 또다시 구매대행업체에 연락을 해야겠군요..
흐으음 / 03-07-24 12: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리비전 1.0인 이유는 초기출시에 구입한거라서 그것밖에 없었죠.. 그것도 대행업체가 아키바를 뒤져서 겨우 구한 물건..

최홍진 (only4u84) / 03-07-24 13: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불가능 했구나^^*
600만대 가능 할 줄 알았거든여..
저도 그렇구 제 주위사람들 보면 일년에 몇차례 컴터 바꿔서..

아직도...셀 300을 쓰는 사람이 있다니..놀랍습니다ㅡㅡ;
PC방에 가두 2기가 이상의 CPU를 달고 있고..
학교 컴퓨터도 캐드컴은 1.6기가 512램..카티아 컴은 2.4기가..512램..

거의 모두 기가급 컴터여서 팬2 이전 제품은 사라진줄 알았는데..ㅡㅡ;
아직도 / 03-07-24 13: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직도 대부분의 중고등 학교 에서는 상당히 낙후된 컴퓨터를 씁니다. 166부터 셀300 등 아직도 많이 사용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으음 / 03-07-24 13: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온리4U님
P4 1.6도 1년 넘었습니다... 회사의 컴들도 문서작성만 하고 이러는데는 별로 좋은거 안씁니다.. 보통 2년에서 3년은 우려먹더군요.. (전에 다니던 회사 기준임.)

흐으음님 같은 경우도 꽤 없지는 않겠지만 일반화 시키기에는 좀 무리가 있을듯 합니다.
하여간 시장이 좀더 다양화 될 필요가 있는것은 공감하지만 현재의 구매패턴으로는 힘들지 않을까 하는 부정적인 생각이 듭니다. 저역시 풀스펙 보드를 포기하고 IEEE1394카드와 RAID카드를 별도로 구매해서 달아서 씁니다.. 이게 속편하더군요.. --; 이제는 풀스펙 만들려면 S-ATA카드도 있어야 되나?--;

최홍진 (only4u84) / 03-07-24 13: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6이 1년 넘은건 알져~
위에 적은 리플 의도는 아직까지 셀 300 쓰는 사람이 많아서 놀랍다는 의도로 적어놓은 것이었습니다.
주위에 거의 모두 기가급 컴이어서...
dang / 03-07-24 15: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회사 PC의 경우 내용연수가 5년입니다. 그동안 현실적으로 5년된 피시를 사용할수 없어서 3년으로 조정하여 교체해주고 있습니다. 현재 제가 쓰고 있는 피시가 99년 삼보드림시스로 펜티엄 466인데 아직도 잘 돌아갑니다.

올해 교체 대상이지만, 오피스XP와 인터넷 잘됩니다...


류제호 (you710) / 03-07-24 15: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같은 계열이라면 EMI를 면제해 주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예를 들어 RAID나 S-ATA가 있고 없고의 차이등은 그리
큰 차이가 없으니 면제해 주면 좋겠죠.

더군다나 메인보드의 경우 국내에 대만과 대항할 만한 무슨 업체가 있다고.....거의 없죠.


으음 / 03-07-24 18: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앗 류제호님 안녕하세요~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솔직히 8IEX와 8IEXP의 차이는 없다고 봐야되죠. --;
AU13과 AU13-Master의 차이도 없고..
굳이 이걸 EMI를 따로 받아야 한다는것 자체가.. 좀 이상한게 아닌가 싶네요.
phass / 03-07-24 21: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일리있는 말인것도 같은데 .......
덤핑 물건이 신제품 출시얼마후에 나도는것을보면 유통사들의 엄청난 폭리가 원인이라 생각됩니다.
같은제품의 가격이 초기에는 수십만원하다가 한달이 멀다하고 가격이 다운되는 현상을 봐도 유통회사들의 횡포라 생각됩니다.
가격 책정방식이 중고 차를 살때와 팔때 상사 사람들의 이야기와 동일하리라.......
azas / 03-07-25 11: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EMC(EMI+EMS)는 국내 제품을 보호하는 무역장벽의 개념도 있지만, 다른면으로는 소비자의 보호에 있습니다.
전자제품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소비자 및 그 주변기기에게 해롭다는 것은 다들 아실겁니다.
국내에서 대만제조사와 대항할 없체가 없다고 그 제품을 인증대상에서 제외한다고 하면.. 어느 누가 제품을 개발하겠습니다. 모두 수입만 하는 이상한 나라가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비용도 상당히 높게 기재되었네요, 주변기기들은 인증을 받는데 소요되는 비용이 대략 150만원이하로 형성된지 오랩니다.
또한가지 있다면 풀 옵션으로 받은 제품의 경우 기능의 삭제는 추가 비용이 없지 신고만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EMC시험소 직원올림
azas / 03-07-25 11: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추가로 EMC에 대해 설명하면
EMC는 한글로 전자파 양립성이라 하고 세부적으로는
EMI(전자파 장해)와 EMS(전자파 내성)로 나눕니다.
전자파 장해는 기기에서 나오는 전자파의 양을 측정하는 것으로 이게 기준치 이상으로 나올경우 그 주변의 기기의 오작동이나 신체의 온도 상승등 암의 발생을 유도하기도 합니다.
일부 오기오 기기에서는 노이즈나 신호음의 찌그러짐등을 발생 시킵니다.
전자파내성은 기기가 외부의 전자파나 전원 또는 낙뢰등으로 부터 안전한지 테스트 하는 겁니다.
시험 항목이 여러 되지만 일부만 소개 한다면:
1. 서지(낙뢰등으로 인한 전압의 급격한 상승에 대한 테스트)
2. ESD(정전기, 인체나 기도 유도체에 의한 정전기 발생시 제품의 이상 상태 테스트)
3. RS(전파내성, 이상 전자파에 의한 오동작 상태 확인 시험)
4. CS(전도내성, 전원을 타고 들어오는 이상전파에 대한 내성시험)
.
등등..
소비자 및 주변 기기등을 보호하기 위한 시험입니다.

역병창궐 (역병창궐) 역병창궐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3-07-26 10: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우선 의외로 P-2 계열에서 노는 분들이 많습니다.일단
문서작성에 인터넷 하는데 P-2 에 램만 늘려서 쓰는 분을 본적이 있는데 게임은 애당초 안하고 멀티테스킹 가히 압박이죠.;;
남들 K7 쓰고 P-3 코퍼 나왔다고 쓸떄
제 경우는 P-100 을 5년 썼던 경우도 있으니..셀러론 쯤이야.^^
잡담이구요

그리고 우리나라 매니아층들이 많다고 생각했었는데 실제 용산매출에선 매니아를 위한 보드가 월 100장이 팔리기도 어렵다니...그건 놀랍군요...늘 보는 글들이
"오늘 보드 질렀구 어쩌구 저쩌구 또 지르고 ..에라이 질럿당 원 될래요.." 이런글이니..

일반화의 오류일지도..ㅡㅡ; (맞나?_ _)

작년이면 845계열 칩셋등을 포함한 많은 것들이 출시되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나마 작년이 경기가 나았던 걸로 생각되는데..올해 수치는 매우 어둡다고 봐야 겠군요.
공근 / 03-08-03 11: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가 근무하는 동사무소에 초기 amd 시퓨쓰는 컴도 있습니다

메모리는 16메가..... ㅡㅡ;; 이게 무려 두대나 있구요

셀 533인가?? 이거 3~4대 있고 기가대 컴은 두대 있습니다

전부 그 이하 입니다 총 14대정도 있는데 기가대(그것도 셀)시

퓨 달고 있는 컴터 두대정도 입니다 ㅡㅡ;;;
hnjuk / 03-08-30 7: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헐헐.. 셀러론? 펜2? 그정도는 약과지요..
작년까지 아버님 사무실에서..
486 DX4-100에 8메가 메모리에 '한글카드'(아는 분이나 계시려나-_-;)
꽂힌 컴퓨터가 무려 두대나 돌아갔습니다..
컴 업글하러 갔는데 기가 막히더군요..
물론 키보드마저 AT방식이어서 젠더가 필요했고요..
투알셀로 두대 업글하고 나니..
퇴근시간이 빨라지겠다고 좋아하시더군요.. -_-;
왠지.. 가슴이 아프더군요.. ㅠ.ㅜ
윽.. / 03-09-12 11: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지금 펜2로 글을 읽고있느데 =_=
매지션 / 03-09-16 16: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지금 나는 셀300으러 열심히 보는중...메모리32m의 압박!!
주변에 아직도 아래한글 꼬마 쓰시는분,...있어요
하드도 없이...도트프린터에 5.25인치 디스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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