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컴퓨터 = 크고 확장성 좋은 제품' 이라는 공식이 무너지고 있다.
작년 이맘때만 하더라도 아니, 올 초만 하더라도 '작은PC = 질 떨어지는 PC'라는 공식으로 인하여, 슬림시장은 전체시장에 비해
차지하는 규모가 매우 작았다.
그러나 올 중순들어 상황이 반전되고 있다. MicroATX 사이즈의 메인보드
시장이 점차 커지고 있으며, 어여쁜 디자인을 가진 슬림 케이스들이 시장에 속속 등장함으로써 사용자들의 마음을 휘감고 있다. 물론 이런
시장이 커진데따른 그만한 이유가 있다. 국내 PC시장은 '성능'에 주안점을 두고 그에따른 컨셉으로 시장이 형성되었지만, 현재 PC는,
대다수 일반인이 쓰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발전했기 때문이다. 이전에는 슬림PC를 만들기 위해서 성능을 희생해야 했으나, 반도체
칩 제조기술의 발전으로, On-Chip 형태의 제품들이 등장하면서, 더욱 작은 사이즈의 제품을 고성능으로 만들 수 있는것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또한가지 공헌한바는 바로, MS-Windows이다. 이전 DOS시절의
제품들은, 각종 호환성으로 인해 해당 제품이 아니면 확장하는데 많은 불편이 따랐다. 가장 유명한것이 바로 사운드카드로, 당시
Creative사의 SoundBlaster계열이 사운드카드의 표준을 자리잡고 있을때, 메인보드에 장착된 온보드 사운드는 Creative
SoundBlaster와의 호환성문제로 인하여, 크게 사랑받지 못했다. 일부기능에 제약이 따랐고, 따라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메인보드에
장착된 온보드사운드에 크게 호감을 갖지 못했다. 온보드 사운드가 비로소 정착하게 된 계기가 Windows 98이 출시되고 난
이후에서부터라는것을 상기한다면, 이 상황이 어느정도 이해가 될 것이라고 본다.

많은 온보드사운드 제조사를 한때 울렸던 Creative의
SoundBlaster (사진은 Live!계열임)
세번째로 바로 베어본의 출현이다. Shuttle을 비롯한 많은 제조사에서,
'베어본'형태의 반제PC들을 대거 내놓으면서, 베어본에 많은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이는 슬림PC시장의 확대로 이어졌다. 특히
Shuttle의 베어본 PC는, 다양한 부가기능을 갖춘 'Station'의 개념까지 담아, Post-PC의 한 축을 미리 예고한다고 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오늘 우리가 살펴볼 제품은 다름아닌 메인보드이다. 슬림PC시장에 맞는
저가격을 갖추고 모든 기능을 메인보드에 전부 탑재한 형태의 제품이다. 물론 이런형태의 제품이 이제품 하나만 있는 경우는 아니지만,
다른제품과 달리 부가적인 다양한 확장성으로 인하여 많은 관심이 되고 있는 제품이다.
또 우리가 살펴볼것은,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슬림PC
케이스이다. 독특한 모양으로 인하여, 장착 가능한 메인보드가 한정되어있는 제품이지만, 우리가 살펴볼 메인보드와는 완벽한 조합을 갖추고
있다. 따라서 오늘 우리가 살펴볼것은 단순히, 메인보드 하나뿐이라기 보다. 독특한 나만의 슬림PC를 연출해보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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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품 명 |
Iwill
mP4G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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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지원 |
Intel Pentium 4 ~ 2.0Ghz / Celeron Processor 1.7G~
(FSB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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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지원 |
DDR SDRAM PC1600 / PC2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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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칩셋 |
Intel i845GL / ICH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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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지원 |
PC1600 / 2100 DDR SDR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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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지원 |
ALC650 6Ch Surround Sou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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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 슬롯 |
1 AGP, 3 P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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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기능 |
10/100Mbps Ethernet Controll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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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Iwill
Corpor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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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문의처 |
Rex Technology
/ Iwill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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