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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중반쯤
ABIT에서 발표한 MAX 시리즈는 파격적인 기능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었다. IEEE1394, USB 2.0, 4채널 RAID,
이더넷, 6채널 사운드, 광출력까지 지원하여 그 기능에 놀라움을 금치못했으며, 정말 MAX라는 이름이 전혀 아깝지 않을 정도였다. 그리고
MAX 시리즈를 말하면서 백패널을 빼놓을 수가 없는데, 시리얼 포트, 프린터 포트, 조이스틱 포트, PS/2 같은 구시대적인 포트를 모두
제거해버리고 USB 포트로 도배하다시피한 미래지향적인 구성은 너무나도 파격적이었다. 물론 PS/2의 부재는 단점으로 꼽히는 바람에
후속버젼은 모두 PS/2를 장착하고 출시되기는 했지만.
USB 방식이 이렇듯
각광받는 가장 큰 이유는 편리함을 꼽을 수 있다. 연결 방식도 상당히 편리하고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지 장비 교체가 가능하니 이제는
시리얼 포트나 프린터 포트가 더 이상 자리잡을 곳이 없어져버렸다. 그리고 키보드, 마우스에서부터 프린터, 스캐너까지 다양한 기기들이
USB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TV 수신카드 또한 USB의
편리한 방식을 피해갈 수는 없다. 확장성의 취약한 노트북 사용자에게 있어서 일반적인 PCI 방식의 수신카드를 이용하기란 꿈 같은 일이고,
TV를 보기위해선 USB 방식의 TV 수신 튜너라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물론 인터넷을 통해서 보는 것은 제외이다. 하지만 PCI의
133MB/s의 대역폭에 비하면 USB 1.1의 12Mbps의 대역폭은 너무나도 초라하게 느껴지는데, 480Mbps의 속도를 제공하는
USB 2.0이라면 말은 달라진다. 비록 PCI 방식의 절반 정도에 해당하는 속도이지만 기존 USB 1.1의 12Mbps에 비하면 대략
40배나 빠르다.
이번 리뷰에서 살펴볼 제품은
Prolink의 외장형 TV 수신 튜너로 PixelView PlayTV USB 2.0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USB 2.0을 지원하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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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PixelView Play TV USB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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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입력 |
CATV, S-Video, Composite, Stereo Sou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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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물 |
TV Tuner,
리모콘, USB 연결 케이블
, 메뉴얼, 드라이버 C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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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A 케이블 x3,
DC Adapter (DC
12V, 0.5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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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USB 2.0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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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사양 |
PC Interface |
USB (Suggest USB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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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
Up to Pentium III
500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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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ggest Pentium4
1.2GH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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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 |
12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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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 Card |
Up to 16b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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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A Card |
16MB with SVGA resolu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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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X |
DirectX
8.0 or ab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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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
Windows 98SE/2000/ME/X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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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Prolink (
http://www.prolink.com.tw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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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14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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