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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10-09-20 15:00
[테크닉]

PC를 넘어서는 인텔의 비전! IDF 2010 총정리

1. 처음 2. 폴 오텔리니 CEO, 스마트가 인텔의 변화 불러와
3. 진정한 32nm 차세대 아키텍처 샌디브릿지 4. PC를 넘어 ARM의 세계로? 아톰 프로세서의 확장
5. 넷북도 앱스토어 만들자! 인텔 앱업 센터 전략 6. 미래에는 기술이 알아서 해준다, 상황인식 컴퓨팅

 

PC 시장을 넘어 통합 솔루션 업체로 발돋움하는 인텔

지난 9월 13일부터 1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인텔 개발자 회의(이하 IDF) 2010이 개최되었다. 인텔은 해마다 개발자들을 불러모아 자사의 최신 기술 로드맵과 향후 시장 전망에 대해 설명하는 행사를 가졌다.

그러나 이번 IDF 2010 샌프란시스코의 가장 큰 변화는 그 동안 PC 시장의 흐름을 주도해왔던 기술 중심의 인텔이 PC 기술을 전면에 내세우지 않고 플랫폼과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종합한 '컴퓨팅 솔루션(Computing Solution)' 기업으로써의 인텔의 위상을 보여주고자 했다는 것이다.

인텔은 수많은 플랫폼 로드맵과 거기에 사용된 최신 기술을 설명하는 대신 인텔에서 새로 인수한 여러 IT 기업들의 역할과 이를 통해 인텔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설명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IDF 2010에서 인텔 CEO 폴 오텔리니(Paul Otellini)는 기조 연결을 통해 "컴퓨팅은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삶의 일부가 되었다. 우리의 목표는 집, 자동차, 사무실뿐만 아니라 이동 중에도 끊김 없이 인터넷과 컴퓨팅을 할 수 있도록 모든 기기들이 서로 호환되고 상호 운용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그는 "일상 생활에서 끊김 없이 인터넷과 컴퓨팅이 가능한 기술의 중심에는 스마트 기기들을 좀 더 강력하고 유용하게 만들 수 있는 이 인텔의 기술이 자리하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솔루션을 개발하고 제공하는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고 곧 현실화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익숙한 PC 시장의 왕좌에서 한발 더 나아가 IT 시장 전체를 인텔 인사이드로 끌어들이려는 인텔의 시도가 어떤 식으로 전개될 것인지 IDF 2010 기사를 통해 살펴보기로 하자.

 

  태그(Tag)  : IDF, 인텔 아톰, 2세대 코어 (샌디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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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원 수석기자 / 필명 폭풍전야 / 폭풍전야님에게 문의하기 swlee@bodnara.co.kr
남들 좋다는 것은 다 따라 하지만 정작 깊게 파고들지는 못하는 성격이다. 정말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하랬는데, 어쩌다 직업이 되는 바람에 일과 지름이 일심동체인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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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한번에 훅 간다 cdh828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9-20 20: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진짜 인텔의 기술발전은 말이안나오는 정도네요 우스겟소리로 말한 UFO를 주웠다는이야기가 진짜일수도?ㅋ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9-20 21: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하아... 인텔은 한참 앞서가는데 AMD는 뭐하고 있는지...;;;
푸른 바다 / 10-09-20 21: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RM 기반 Xscale 버리고 아톰을 선택한 인텔의 몇년전 선택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잘 보여주는 모임었네요. 그리고 "분업화된 IT 시장이 하나의 기업이 모든 것을 제공하는 형태로 바뀌고 있다는 뜻이다.".. 이 구절이 눈에 띄네요. 잘 읽었읍니다.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9-20 23: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INTEL이 세계 최대 규모 CPU 제조사로만 남지 않을 것이라는 의지가 잘 느껴지는 기사였습니다. 성능이 뛰어난 CPU를 만드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활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와 기타 여건도 많이 고심하고 있는 듯 하군요. INTEL의 이런 모습이 세계 컴퓨터 기술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주면 좋겠습니다.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9-20 23: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톰이야 뭐 별 관심도 안가지만 샌디브릿지는 정말 무섭습니다

끓여만든배 / 10-09-21 3: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샌디브릿지는 당근 성능이 좋을 것 같고, 아톰 역시 앞으로 임베디드 시장에서 아주 잘 나가겠네요.

설레임 kkp6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9-21 20: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야 스케일 자체가 amd보다는 확실히 큰것 같네요.. 샌디는 뭐 성능은 엄청나단 기사를 하도 들어서

것보다는 임베디드나 넷북같은 경우 아톰의 비약적인 발전을 볼수 있어서 좋겟네요.. 저 타블렛 + 넷북같은 형태는 끌립니다;
kelon kelo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9-23 2: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외계인 인권(?) 보호를 해야될듯;; 얼마나 일을 시키기에 -ㅁ-;
는 농담이고요; 이번 IDF의 중요사항은 차기 아키텍처 CPU와 모바일로의 진출 정도군요.
아톰이 ARM에 대적할수 있을지... 내년이 기대되는군요 ㅎㅎ
미르미르 kumi01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9-24 18: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톰이 암에는 아직 안 되죠..
가격 차이부터가 엄청난데다가...
아직은 임베디드는 암이라는..
도로로이 ljck576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9-28 8: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톰 프로세스가 다양한 방면으로 사용가능하네요. 듀얼아톰 출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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