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장에는 AMD와 엔비디아(NVIDIA)의 2세대 다이렉트X(DirectX) 11 지원 그래픽카드 라인업이 완성된지 제법 시일이 지났고, 차세대 그래픽카드의 출시도 그리 멀지 않은 시기로 예정 된 상태이다.
그런 배경으로 인해 지금 그래픽카드 시장에는 더 이상 성능 향상을 기대하기 어려운 기존의 고급형 제품 출시보다는 성능과 가격이 적정한 균형을 이루는 제품의 비중이 높을 수밖에 없는 형편이다.
AMD 그래픽카드 중에서는 퍼포먼스 라인업에 위치한 라데온 HD 6850/ 6870과 하이엔드 라인업에 위치한 라데온 HD 6950이 각각의 라인업에서 성능과 가격이 균형을 이루는 대표적인 제품들로, 이미 여러 제조사들을 통해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 되어 있는 상황이다.

오랜 기간 다양한 그래픽카드를 공급하고 있는 Pine Technology의 그래픽카드 전문 브랜드 XFX도 라데온 HD 6850/ 6870/ 6950 제품군을 다양하게 출시하고 있는데, 국내에서는 기존 유통사의 문제로 인해 한동안 XFX의 신제품 공급이 원활하지 않았다.
그런 상황 속에서 10여 년간 국내에 PC 컴포넌트를 공급해 온 디지탈그린텍은 최근 국내에 다시 XFX 그래픽카드를 공급하기 위한 새로운 유통사로 나섰으며 결국 XFX의 국내 유통사가 되는 데 성공하였다.
그에 따라 디지탈그린텍을 통해 국내 시장에 XFX의 그래픽카드 제품군이 다시 등장하게 되었는데 그 첫 출발선을 나설 제품들이 바로 지금부터 살펴볼 XFX 라데온 HD 6850/ 6870/ 6950 DD Edition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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