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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12-01-27 18:00
[테크닉]

스마트폰에서 태블릿까지, 엔비디아 테그라 히스토리

1. 처음 2. NVIDIA, 모바일 시장을 위한 본격적인 도전
3. 피할 수 없는 싸움! ARM vs 인텔 , 테그라 vs 아톰 4. 테그라, 720P 영상 재생으로 주목을 끌다
5. 테그라2, 스마트폰/모바일 시장을 위해 선보이다 6. 테그라 유저를 위한 테그라존, Icera 인수
7. 쿼드코어 모바일 기기 시대를 여는 테그라3 8. 더욱 치열해져가는 모바일 프로세서 시장

PC열풍과 함께 21세기가 시작되었다면 지금은 누구나 IT시장을 이끄는 아이템을 꼽으라면 '스마트폰'을 선택하는데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2008년, 애플 아이폰 출시로 시작된 스마트폰 열풍은 곧이어 태블릿 시장까지 급성장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모바일 프로세서 시장에는 제조업체 간에 우위 확보를위한 경쟁이 다각화 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인텔은 미고 운영체제 실패를 만회하는 한편 향후 인텔칩이 탑재된 모바일 기기용 안드로이드 OS 버전에 대한 공동 개발을 위해 구글과 제휴를 함으로써 다시한번 모바일 프로세서 시장 진입을 시도하고 있으며 퀄컴은 최근 스냅드래곤 플랫폼을 보다 빠르고 섬세하게 작동하도록 하기 위한 로드맵을 공개하면서 향후 모바일 프로세서 경쟁이 단순히 속도뿐만 아니라 플랫폼이 최적화 될 수 있는지의 측면에서 전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NVIDIA는 PC의 미래가 이미 모바일에 있다는 것을 인정하며 지난 수년동안 PC용 그래픽 칩셋 사업부문에서 벗어나 모바일 프로세서 비즈니스로 전환중이다. 대표적으로 테그라 시리즈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는 모바일 프로세서 시장으로 주사업 영역을 전환하고 있으며 Icera를 인수함으로써 셀룰러 통신을 프로세서와 결합할 수 있게 되어 이를 통해 퀄컴의 스냅드래곤 칩 라인과 유사한 경쟁력을 확보하였다.

이렇듯 반도체 업체의 모바일 시장에의 집중과 '영역 넘나들기'는 점차 가속화 되고 있다. 예를 들면 PC 프로세서의 강자인 인텔은 스마트폰 칩을, 통신칩의 강자인 퀄컴은 노트북 프로세서를, 그래픽 프로세서의 강자인 NVIDIA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용 프로세서뿐만 아니라 슈퍼컴퓨터, 자동차 영역에도 도전을 하고 있는 것이다.

스마트폰을 포함한 모바일 기기들이 이미 우리의 생활 깊숙히 자리 잡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부터 그래픽카드 제조사로 잘 알려진 NVIDIA가 이제는 종합 문화 서비스 플랫폼으로 성장한 모바일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어떠한 과정을 거쳐 도전과 노력을 해왔는지를 살펴보고 앞으로 모바일 기기의 발전 방향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태그(Tag)  : 엔비디아, 테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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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복 前 기자 / 필명 북극곰 / 북극곰님에게 문의하기 polabear@bodn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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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잘가라! AMD태블 / 12-01-27 18: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가 모바일에서 비리비리한 이유가 있었군요.. 불과 3-4년 뒤도 못 내다보고 사업부를 팔다니.. 삼성과 애플은 규모의 경제가 되니 따로 놀테고, 나머지는 퀄컴과 엔비디어에 인텔의 숟가락얹기..
2008년이면 한참 불도저 개발하던때 아닌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이제 AMD-APU태블릿의 꿈은 접습니다.. 에효..

꾸냥 / 12-01-27 21: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관련 내용 조사하느라 고생하신게 눈에 보이네요.

그런데, 엔비디아가 들이는 노력에 비해 태그라가 아직 제대로 자리를 잡기에는 여전히 갈 길이 멀어 보이네요.

YoNGariA / 12-01-27 22: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엔당은 좀 더 기술지원을 잘 해야 합니다. 현직에 있는 사람으로써 좀 더 발빠른 대응이 필요하다는 얘기가 너무 많이 들리네요.
반증되는 내용으로 많은 모바일 제품 중에 엔당 제품을 채용한 것이 몇 개가 있는지 체크해 보시면 엘사 에스사가 얼마나 타사 cpu를 사용하고 있는지 아실 겁니다. 갠적으로 엔당이든 에이당이든 현 PC관련 업체들이 어느 정도 승리해주길 바라지만 최대 모바일 생산 국가에 지원이 적은 것같은 느낌은 지울수 없네요. 씁쓸하다능....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1-27 23: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테그라2가 정말 큰 기대를 받고 나왔지만 실망이 컸었는데 최근 버전들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푸른 바다 / 12-01-27 23: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몇일 전에 SAMSUNG(AP 분야)과 INTEL(BASE BAND 분야)이 함께 3G, 4G 용 모바일 프로세서를 개발한다는 소식이 있었지요.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모바일 시장' 아래 그림에 SAMSUNG+INTEL 로 표현될 로고도 보일 겁니다. 그러므로 더욱 치열해질 겁니다.

끓여만든배 / 12-01-28 2: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렇게 순서대로 테그라에 대한 역사를 살펴보니 앞으로의 경쟁이 더욱 기대되네요.

바람공자 pdj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1-28 20: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엔비디아가 모바일쪽에 뛰어들때 엔비디아의 기술력이면 충분히 그 저력을 확인할 수 있겠거니 했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그 기술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듯 합니다.
지금의 선전도 잘하고 있는것 같기는 하지만 생각했던 기대는 이보다 더 컸는데 조금 아쉬움이 남더군요.
그래도 앞으로 좀 더 좋은 제품이 나올것으로 믿습니다.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1-28 23: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테그라3는 빠른 쿼드를 위해 공정문제가 있고...
사업을 포기한 AMD도 시장이 커져가는 것을 보고 다시 투자할지도 모르겠고, 엔비디아는 테그라에 좀 더 투자를 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Exynos / 12-01-29 22: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테그라2초반에 완전 동영상코덱때문에 거의 시망이엿지만 테그라2 후속때부터 그문제해결도해서그런지 테그라3에 은근히 신뢰가가네요 모바일CPU쪽은 경쟁자가 많아서 은근히 긴박하면서 재밋어보이네요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1-31 20: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n Bodnara for iPad
모바일 기기에서 동영상 재생능력이 떨어진다는건 문제가 심각한데요... 제일 우선으로 해야할게 그걸 해결하는 거군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2-01 9: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테그라는 등장 전에는 기대가 상당했었는데..
PowerPC cherrysi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2-01 11: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앞으로 모바일 프로세서는 빠른 속도로 발전하겠군요

높게떠올라 kinine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2-13 20: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울트라북이 또 다르게 발전할것 같네요.. 테그라의 위엄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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