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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12-03-05 18:00
[스페셜]

AMD 라노 APU, 인텔 G620 / i3 2100과 비교해 경쟁력 있나?

1. 처음 2. 보급형 주력 CPU 4종과 H61/ A55 칩셋
3. 테스트 시스템 및 테스트 방향 4. G620 대응 A4-3400, CPU와 GPU의 균형이 강점
5. i3 2100 대응 A6-3670K BE, 멀티 코어로 성능을 보완해 6. 보드 가격 인하로 경쟁력 높아진 AMD 플랫폼

인텔과 AMD의 주력 보급형 CPU와 메인보드, 선택은?


AMD는 지난해 CPU와 GPU가 통합된 라노 (Llano) APU와 불도저 (Bulldozer) 아키텍처 기반 FX CPU를, 인텔은 새로운 아키텍처로 CPU와 GPU를 통합한 샌디브릿지 (Sandy Bridge)를 출시했다.

인텔 샌디브릿지는 CPU를 중심으로 GPU를 통합하고 여전히 우수한 CPU 성능으로 시장을 이끌었으며, AMD는 CPU와 GPU의 균형을 이룬 라노 APU로 시장을 공략함과 동시에 새로운 아키텍처를 적용한 불도저 FX CPU를 하이엔드와 퍼포먼스 시장에 투입했으나 시장을 전환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시장의 점유율도 이를 반영하듯 양사의 격차는 이전보다 더 늘어났으며, 인텔은 꾸준하게 시장을 이끌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AMD는 퍼포먼스 이상은 경쟁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이하의 시장에서는 라노 APU가 나름의 점유율을 형성하면서 시장을 유지해왔다.

 

시장의 전환과 세대 교체를 알린 AMD 라노와 인텔 샌디브릿지

AMD 라노 APU는 하이엔드나 퍼포먼스보다는 저가 및 보급형 시장에 적합한 통합 프로세서다. 성능을 중시하는 퍼포먼스 이상의 시장과 달리 라노가 위치한 시장은 시스템의 균형과 전체 시스템 구성에 필요한 비용이 중요하게 작용하며, 업무와 가벼운 게임을 병행할 수 있는 그래픽 성능을 요구한다.

인텔 역시 시대의 트렌드를 고려해 CPU와 GPU를 통합한 샌디브릿지를 출시했고 AMD와 마찬가지로 보급형 시장에 적합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보급형 시장의 대표적인 인텔 샌디브릿지 CPU와 AMD APU

보급형 시장은 플랫폼 성능도 중요하지만, 가격과 이에 맞는 플랫폼 구성도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인텔과 AMD는 이를 고려한 플랫폼 가격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인텔은 현재 보급형 시장 주력 CPU로 샌디브릿지 기반의 코어 i3 2000 시리즈와 펜티엄 G800/ G600/ G500을 배치하고 있으며, AMD는 주력 CPU로 라노 A 시리즈 APU인 A4-3300/ 3400/ A6-3500/ 3600 APU를 배치하고 있다.

양사의 보급형 라인업은 플랫폼 구성이나 CPU 가격 역시 서로 엇비슷해 각자가 가진 특성에 따라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텔은 CPU가 유리하며, AMD는 CPU 성능은 조금 부족하지만, 우수한 내장 그래픽을 제공해 인텔을 견제한다.

 

오늘은 이처럼 양사가 보급형 시장에서 주력으로 내세워 서로 경쟁하는 보급형 4종의 CPU와 이를 지원하는 각사의 보급형 칩셋 2종을 바탕으로 지원 기능과 성능을 알아본 후 AMD 라노 APU가 인텔 샌디브릿지 기반 보급형 CPU와 비교해 어떠한 경쟁력을 제공하는지 살펴보도록 할 것이다.

  태그(Tag)  : CPU, AMD 퓨전 (라노), 기가바이트, 2세대 코어 (샌디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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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스마트폰이나 타블렛 PC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여전히 PC가 좋다. 새로운 것, 독특한 것을 좋아하지만, 남앞에 나서거나 사진찍히는 것을 싫어해 기자에는 제일 어울리지 않는 성격. 누구보다 빠르게 PC 하드웨어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PC 하드웨어에 대한 열정은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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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바람공자 pdj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05 19: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샌디가 잘나온건지 암드가 뻘짓한건지...
여튼 간단한 사무용PC에서는 AMD라노가 그럭저럭 나을지 몰라도 그 이상 시스템에서는 샌디가 압도적으로 좋을듯 하네요.
Exynos / 12-03-05 19: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55 AMD 칩셋이 기능이 좀많은편 이였군요 ㄷㄷ 내장그래픽은 확실히 암드가 발군이네요 그런대 인텔과 그렇게 엄청큰차이도 나는편이아니고 아이비브릿지도 나와서 ㄷㄷ 그리고 제일중요한 연산성능이 ㄷㄷ 저도 정말 저사양,사무용,HTPC쪽은 AMD APU가 좋아보이지만 그이상으로 올라가면 큰메리트가 안보이네요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05 20: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동가격대비 상대적으로 좋은 보드스펙, 내장그래픽인데, 보드스펙 좋은거야 당연히 좋은거지만 내장그래픽같은경우 어차피 어정쩡한 내장...아무리 좋아봤자 내장일 뿐이더군요. 특히 고해상도가 일반화된 요즘엔...왠만큼 게임하려면 싸구려 외장이라도 사는게 낫겠더군요. 시퓨 자체의 전력소모와 성능차가 커서...
미래는 APU / 12-03-05 20: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내장그래픽이 별거냐고 하는 분들은 안 써보신 분들이죠~
같은 돈으로 3400으로 얻을수 있는 게임만족감은 인텔에선 절대로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가성비 따져도 게임하겠다는 분들이 인텔의 점유율용 저가CPU에 저성능외장VGA를 달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돈을 아끼거나 더 주고 더 비싸지만 좋은걸 사는게 보통이죠
APU의 만족감은 벤치마킹의 숫자로는 절대 느낄수 없답니다~
물론 이건 3400언전리에 한해서.. A75칩셋보드의 거품은 정말 아니죠..

아리마퐁퐁 tototr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05 21: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APU괜찮던데 지인 한분 조립해줬는데 괜찮다고 하시던데요..^^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06 1: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별다른 그래픽카드 설치안할 분들에게는
라노도 좋은 선택이 될 듯...

- 4/5 페이지 벤치마크 항목이 같았다면 통째로 놓고 성능비교한 결과도 볼 수 잇었을텐데요..

끓여만든배 / 12-03-06 2: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의 내장 그래픽이 분명히 큰 장점이기는 한데 인텔 i3 2100의 성능이 워낙 뛰어나기 때문에 지금 AMD 제품으로 PC를 구성하기에는 조금 그럴 듯...

종건 whdrjs073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06 10: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의 내장 그래픽,인텔과 비교 이전에
큰 메리트를 못 느낍니다. 성공할려면 가격하락이 관건 같은데요

달사랑 / 12-03-06 12: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일반적인 용도로 사용하기에는 라노도 낮은 성능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 사용도 하기 힘들정도로 요즘 하드웨어 성능이 좋습니다.
애슬론64×2 4850e 지금도 충분히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입니다. 저는

게리킬달추종자 / 12-03-06 14: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가의 PC를 구성하는데 성능은 2번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왕 빠른게 좋지만 한정된 비용으로 원하는 스펙을 어떻게 뽑아내느냐가 중요하겠죠. 그래서 AMD쪽에 한표~

안졸려도졸려 / 12-03-06 21: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내장 그래픽은 월등하다고해도 시피유 성능에서 크게 밀려버린 현상황에서는 AMD의 가격정책이 그다지 메리트 있어 보이지가 않아요..좀더 다운된다면 서브컴으로의 역할은 훌륭하게 해내겠지만요..

쿠로링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07 16: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경쟁력을 있나 없나하는 기사에서 샌디의 성능이 우수하게 나오게 하는 실수가 있는듯 합니다.. 어차피 a4는 g620 과 비교 i32100과에선 a6과만 비교를 해야져 처음에 센디가 떡 하니 나오니 센디만 돋보이고 그럴꺼면 a6도 같이 나오던가 해야하지 않을런지... 각각의 비교 대상으로 보면 시퓨 성능은 거의 동일하거나 약간 낮은 수준이고.. 그렇다면 가격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AMD는 게임을 더 즐겁게 할수 있다고 볼수도 있을거 같은데요 ... 저만한 성능이면 저가형 그래픽 카드 안넣어도 되겠네요...

지금도달리고있는중 / 12-03-09 14: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내장그래픽만을 활용하는 pc라면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그게 아니기 떄문에 APU는 특정 용도로 사용할때만 매리트가 있을것 같습니다.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12 10: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카드 게임이나 하는 정도라면 인텔로도 충분하지만 저사양 게임을 한다면 AMD 내장 그래픽으로 가는게..

터미널 uncompres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13 1: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일반 문서 작업에는 오히려 인텔쪽이 더 유리할 수 있겠네요 ;;

(전기도 덜먹고;;)

게리킬달추종자 / 12-03-19 10: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개인적으로는 AMD APU쪽에 더 끌리네요 ^^; 보급형에서 사무용이 아니라면 성능은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암그라제 / 12-03-22 14: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라노는 토나올정도로 에뮬겜에서 구려서...
어짜피 게임용은 외장 그래픽 다는게 최고이고
나머지 작업은 시피유빨이 다죠.
게임 = 샌디 외장
사무 = 샌디 내장
APU는 뭐다?

IQ70 lee64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23 20: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많은 도운이되는 리뷰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철가면 / 12-03-24 21: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결론은 외장그래픽카드 달거면 고민할거 없이 무조건 인텔임.
headache kwnation202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28 0: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라노는 CPU성능보다는 내장그래픽을 보고 구입하게되는 제품인듯..
하지만 A8제품군이 아니면 내장그래픽 성능도 상대적으로 떨어져서 아쉽겠지요.
A8의 아이들 전력소모부분은 상당히 의외네요.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3-28 18: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n Bodnara for iPad
가정에선 웬만하면 인텔 계열로 가게 될것 같네요. AMD는 역시 통합 분위기라.....

내면의세계 / 12-03-31 1: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도 인텔이죠. 추후를 생각해봐도

시골 남자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4-06 18: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초보 조립하는 사람들에게 시피유와 보드 조합까지 선탤할수 있어서 좋겠네요,요즘은 하도 많아서 머리가 아플정도니까요.

시골 남자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4-29 15: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내장만 사용한다면 라노도 좋은 선택이 되겠네요.
글세요 / 12-05-19 2: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라노는 쿼드코어이고 2100은 듀얼코어인데 해상도별로 벤치를 진행하지않았고, 게임도 쿼드지원 게임들이 많은데 딸랑 마크점수하나 놓고 상대가 안된다? 듀얼 미지원게임에서 2100 성능 라노에 자주 떨어집니다. 수고는 하셨는데 약간 편향적이신듯. 그리고 라노는 3.4기가에서 윈도 체험지수 7.4 나옵니다. 2100은 오버도 안되죠. 좀더 객관적인 벤치를 부탁합니다.
말하자면 / 12-05-19 2: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i3 2100 대응 A6-3670K BE, 멀티 코어로 성능을 보완해......멀티코어로 성능을 보완한게 아니라 요즘은 멀티코어 시대입니다. 다중작업 해보면 라노가 왜 나은지 아실겁니다. 이런건 벤치를 안하시죠. 벤치좀 제대로 부탁드립니다. 게임도 다양하게 진행하시고, 해상도도 변경해가면서 말이죠. 오버안되는 2100과 라노를 비교하시면서 시네벤치는 11.5를 왜 안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저기요 / 12-05-24 10: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글세요 //

라노 3400 듀얼코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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